[번역] Preserved Roses - T.M.Revolution×水樹奈々

Preserved Ro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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短い夢を重ねて

미지카이 유메오 카사네테

짧은 꿈을 반복해서

永遠にして逝く花の

에-엔니시테 유쿠 하나노

영원히 시들어가는 꽃의

偽りが切ない

이츠와리가 세츠나이

거짓말이 애달플 뿐

閉じ込めた命の

토지코메타 이노치노

가뒀던 목숨의

孤独を君に捧げる　

코도쿠오 키미니 사사게루

고독을 너에게 바치네

Preserved Roses

시들지 않는 장미여

躯の奥溢れるものを

카라다노 오쿠 아후레루모노오

몸 속에서 넘치는 것을

人と変えているだけ

히토토 카에테이루다케

타인으로 바꾸어갈뿐

全てが冷たすぎるなんて

스베테가 츠메타스기루난테

모든 게 너무 차갑다며

指を解かせないで

유비오 호도카세나이데

손가락을 풀지 못하네

光と闇のどちらにでも居れる

히카리토 야미노 도치라니데모 이레루

빛과 어둠 어느 쪽이라도 될 수 있어

怖がらないで　望まぬ朝はもう来ない

코와가라나이데 노조마누 아사와 모- 코나이

무서워하지마, 바라지 않는 아침은 이제 오지 않아

鮮やかだけを繰り返し

아자야카다케오 쿠리카에시

선명함만을 반복하고

繋がり終わり君はまた。。。

츠나가리 오와리 키미와 마타...

이어지고 끝나고 너는 다시...

短い夢を重ねて

미지카이 유메오 카사네테

짧은 꿈을 반복해서

永遠にして逝く花の

에-엔니시테 유쿠 하나노

영원히 시들어가는 꽃의

偽りが切なく

이츠와리가 세츠나쿠

거짓말이 애달프게

拒む世界を傷つける

코바무 세카이오 키즈츠케루

거부하는 세계를 상처 입혔어

願うなら魅させる

네가우나라 미사세루

바란다면 매혹시킬게

だから遠く消えないで

다카라 토-쿠 키에나이데

그러니 멀리 사라지지 마

君が見る明日の

키미가 미루 아시타노

네가 볼 내일의

新しい息吹を

아타라시이 이부키오

새로운 생기를

伸ばした腕に迎える　離さない

노바시타 우데니 무카에루 하나사나이

뻗은 팔로 맞이할거야, 놓지 않겠어

無傷のまま溶け出す熱を

무키즈노마마 토케다스 네츠오

흠집 없는 채 녹기 시작한 열기를

愛を弄る想い

아이오 마사구루 오모이

사랑을 뒤적거리는 생각

作りモノの微笑

츠쿠리모노노 호호에미

가식적으로 지은 미소를

疑う罪に囚われながら

우타가우 츠미니 토라와레나가라

의심하는 죄에 사로잡히며

汚れてしまう前に行くと決めた

요고레테시마우 마에니 유쿠토 키메타

더럽혀지기 전에 나아가리라 다짐했지

やがて零れて散らばる水に華やかに

야가테 코보레테 치라바루 미즈니 하나야카니

결국 넘쳐서 흩어진 물에 화려하게

心を映し出せるなら

코코로오 우츠시다세루나라

마음을 비출 수 있다면

途絶える歌と引き換えに

토다에루 우타토 히키카에니

끊어진 노래를 대신해

激しい色を注いで

하게시이 이로오 소소이데

격렬한 빛깔을 쏟아부어서

飾り立てた幻を

카자리타테타 마보로시오

화려하게 꾸민 환상을

君が信じるなら

키미가 신지루나라

네가 믿는다면

真実だって越えるだろう

신지츠닷테 코에루다로-

진실이라도 넘을 수 있겠지

移る時間を止めて

우츠루토키오 토메테

변하는 시간을 멈추고

朽ちる術も知らないで

쿠치루 스베모 시라나이데

썩어가는 줄도 모르고

血を流すその手は

치오 나가스 소노 테와

피를 흐르는 그 손은

閉じ込めた命の

토지코메타 이노치노

가뒀던 목숨의

孤独を君に捧げる求めてる

코도쿠오 키미니 사사게루 모토메테루

고독을 너에게 바치네, 바라고 있네

短い夢を重ねて

미지카이 유메오 카사네테

짧은 꿈을 반복해서

永遠にして逝く花の

에-엔니시테 유쿠 하나노

영원히 시들어가는 꽃의

偽りが切なく

이츠와리가 세츠나쿠

거짓말이 애달프게

拒む世界を傷つける

코바무 세카이오 키즈츠케루

거부하는 세계를 상처 입혔어

願うなら魅させる

네가우나라 미사세루

바란다면 매혹시킬게

だから遠く消えないで

다카라 토-쿠 키에나이데

그러니 멀리 사라지지 마

君が見る明日の

키미가 미루 아시타노

네가 볼 내일의

新しい息吹を

아타라시이 이부키오

새로운 생기를

伸ばした腕に迎える離さない

노바시타 우데니 무카에루 하나사나이

뻗은 팔로 맞이할거야, 놓지 않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