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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을 모읍시다
悪魔の子 악마의 아이 鉄の弾が正義の証明貫けば英雄に近づいた 테츠노 타마가 세-기노 쇼-메이 츠라누케바 에-유-니 치카즈이타 쇠로 된 탄환이 정의의 증명을 꿰뚫으니 영웅에 가까워졌어 その目を閉じて触れてみれば同じ形同じ体温の悪魔 소노 메오 토지테 후레테미레바 오나지 카타치 오나지 타이온노 아쿠마 그 눈을 감고 느끼면 똑같은 형태, 똑같은 체온을 지닌 악마가 있어 僕はダメであいつはいいの? 보쿠와 다메데 아이츠와 이이노? 나는 안되고 그녀석은 되는거야? そこに壁があっただけなのに 소코니 카베가 앗타다케나노니 거기에 벽이 있었을 뿐인데 生まれてしまった運命嘆くな 우마레테시맛타 사다메 나게쿠나 생겨나고만 운명이 한탄스러워 僕らはみんな自由なんだから 보쿠라와 민나 지유-난다카라 우리는 모두 자유로우니까 鳥のように羽があれば 토..
一途 일도 最期にもう一度強く抱きしめて 사이고니 모- 이치도 츠요쿠 다키시메테 마지막으로 한 번 강하게 끌어안으면 その後はもう何も要らないよ 소노 아토와 모- 나니모 이라나이요 그 후엔 아무것도 필요없거든 僕の未来も過去も何もかも 보쿠노 미라이모 카코모 나니모카모 내 미래도 과거도 그 어떤 것이든 あなたで満ちれば後悔は無いよ 아나타데 미치레바 코-카이와 나이요 당신 생각으로 가득하면 후회는 없는 걸 生きてる証刻むの悴む心震わして 이키테루 아카시 키자무노 카지카무 코코로 후루와시테 살아있다는 증거를 새겨서 위축된 마음을 흔들고 天秤なんて必要ないの矛盾に脳を惑わして 텐빈난테 히츠요-나이노 무쥰니 노-오 마도와시테 저울 같은 건 필요없거든, 모순을 뇌에 현혹시켜서 正義と悪など揺らいでしまうほど 세-기토 아쿠나도 유라이데시..
Get up! Shout! 胸に聳え立つ譲れぬ願い 무네니 소비에타츠 유즈레누 네가이 마음에 솟은 양보할 수 없는 바람 恐れることなく今こそ叫べ 오소레루코토나쿠 이마코소 사케베 두려워할 것 없이 지금 당장 외쳐봐 夜を編む静寂に導かれ 요루오 아무 세-쟈쿠니 미치비카레 밤을 엮는 정적에 이끌려서 「知る」ことを選んだあの日 시루코토오 에란다 아노히 아는 것을 택한 그 날 例え僅かな希望も零さぬように 타토에 와즈카나 키보-모 코보사누요-니 사소한 희망도 흘리지 않도록 呼応する慟哭求めた 코-우스루 도-코쿠 모토메타 함께 통곡하길 원했었지 とんだ我が物顔で練り歩く非常な正義 톤다 와가모노가오데 네리아루쿠 히죠-나 세-기 제세상인것 마냥 행진하는 비상한 정의에 弱さを食らう卑しさを 요와사오 쿠라우 이야시사오 약함을 먹는 비루함을 ..
Soul salvation こえていこう君と 코에테 이코- 키미토 넘어서는 거야 너와 함께 欺瞞にあふれたみらい押し付けられている 키보-니 아후레타 미라이 오시츠케라레테이루 희망이 넘치는 미래가 짓눌려 있고 用意された夢たちに心が動けない 요-이사레타 유메타치니 코코로가 우고케나이 준비된 꿈들에도 움직일 수가 없었어 それでも前へ進めという衝動に導かれて 소레데모 마에에 스스메토이우 오모이니 미치비카레테 그래도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마음에 이끌려 踏み出したその先世界が変わる 후미다시타 소노사키 세카이가 카와루 내딛을수록 세상이 바뀔거야 凍てつく氷を溶かせるものは 이테츠쿠 코-리오 토카세루모노와 얼어붙은 얼음을 녹일 수 있는 사람은 熱く燃えさかる魂 아츠쿠모에사카루 타마시이 뜨겁게 타오르는 영혼을 지녔지 眠らせていたまだ見ぬ巫力..
お勉強しといてよ공부 좀 해둬 質のいい病み感情が溢れた時の시츠노이이 야미칸죠-가 아후레타 토키노질좋은 병든 감정이 흘러넘칠 때 しょうがないって言葉は照れくさいい쇼-가나잇테 코토바와 테레쿠사이-어쩔 수 없다는 말은 거북해 想像力が無限大・魅力的なので소-조-료쿠가 무겐다이 미료쿠테키나노데상상력이 무한대라는 건 매력적이라서 意味わかんない言葉にも期待していい이미와칸나이 코토바니모 키타이시테 이이의미 모를 말에도 기대하게 돼 昨日の思い出お洗濯したって相変わらず키노-노 오모이데 오센타쿠시탓테 아이카와라즈어제의 추억을 세탁한다고 해도 여전히 乾かないや寒がりな季節に카와카나이야 사무가리나 키세츠니마르지 않아 추운 계절에 あ~勿体ぶっていいからこのまんま아- 못타이붓테 이이카라 코노만마아~ 젠체해도 상관없으니 이대로 焼き焼きだ押し潰され..
夜に駆ける밤을 달리다 沈むように溶けてゆくように시즈무요-니 토케테유쿠요-니가라앉듯이, 스며들듯이 二人だけの空が広がる夜に후타리다케노 소라가 히로가루 요루니둘만의 하늘이 펼쳐지는 밤에 「さよなら」だけだった사요나라다케닷타안녕,이라는 말만 남겼어 その一言で全てが分かった소노 히토코토데 스베테가 와캇타그 한마디로 전부 깨달았어 日が沈みだした空と君の姿히가 시즈미다시타 소라토 키미노 스가타해가 지기 시작한 하늘과 너의 모습이 ヘェンス越しに重なっていた헨스고시니 카사낫테이타펜스 너머로 겹쳐졌어 初めて会った日から하지메테 앗타 히카라처음 만난 날부터 僕の心の全てを奪った보쿠노 코코로노 스베테오 우밧타내 마음을 전부 빼앗았어 どこか儚い空気を纏う君は도코카 하카나이 쿠-키오 마토- 키미와어딘가 덧없는 분위기를 띈 너는 寂しい目をして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