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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을 모읍시다

[번역] Over the rain~ひかりの橋~(비를 넘어서 ~ 빛의 다리 ~) - flumpool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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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Over the rain~ひかりの橋~(비를 넘어서 ~ 빛의 다리 ~) - flumpool

유즈 Uz 2019. 12. 6. 00:52

Over the rain~ひかりの橋~

비를 넘어서 ~ 빛의 다리 ~






冷たい雨が頬を濡らしても

츠메타이 아메가 호호오 누라시테모

차가운 비가 뺨을 적셔도


花びらに落ちた滴が君と重なって

하나비라니 오치타 시즈쿠가 키미토 카사낫테

꽃잎에 떨어진 물방울이 너와 겹쳐져


それが光と呼べるモノならば

소레가 히카리토 요베루 모노나라바

그것이 빛이라고 하는 것이라면


輝きは色あせないね

카가야키와 이로아세나이네

빛은 바래지 않아


どんなに汚されたって

돈나니 케가사레탓테

더러워졌다고 해도


嗚呼、消えたいって思うこと

아아, 키에타잇테 오모-코토

사라지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은


これきりじゃない 悲しい記憶消せないように

코레키리쟈나이 카나시이 키오쿠 케세나이요-니

이것 뿐이아닌 슬픈 기억 지울 수 없도록


涙堪えた瞳の奥に

나미다 코라에타 히토미노 오쿠니

눈물을 억누른 눈동자 속에


何よりも綺麗な光を集めて

나니요리모 키레이나 히카리오 아츠메테

가장 아름다운 빛을 모아서


雲の向こうに歩いて行こう

쿠모노 무코-니 아루이테유코-

구름을 향해서 걸어가자


雨の後には虹がかかる

아메노 아토니와 니지가 카카루

비가 온 뒤에는 무지개가 뜨지


耳を澄ませば聞こえてる鼓動

미미오 스마세바 키코에테루 코도-

귀를 기울이면 고동이 들려와


捨てたモンじゃないってそっと心が叱る

스테타몬쟈나잇테 솟토 코코로가 시카루

버린 게 아니라고 살짝 마음이 꾸짖어


この手を取って埃を叩けば

코노 테오 톳테 호코리오 타타케바

이 손을 들어 먼지를 쳐내면


君にも見えるはず今日が

키미니모 미에루하즈 쿄-가

너에게도 보일 오늘이


昨日とは違う今だと

키노-토와 치가우 이마다토

어제와는 다른 지금이라고


嗚呼、一つの傷だけで立ち止まるような

아아, 히토츠노 키즈다케데 타치도마루요-나

상처가 하나 났다고 멈춰설 것 같은


華奢な期待ここに捨てて

캬샤나 키타이 코코니 스테테

화려한 기대를 여기에 버리고


誰もがみんな希望の橋を

다레모가 민나 키보-노 하시오

누구나 모두 희망의 다리를


心で描いてる暗闇の中で

코코로데 에가이테루 쿠라야미노 나카데

암흑 속에서 마음으로 그리고 있어


雨があがれば空にかかる

아메가 아가레바 소라니 카카루

비가 그치면 하늘에 뜨는


夢を信じて歩いて行こう

유메오 신지테 아루이테유코-

꿈을 믿고 걸어가자


声を枯らして叫び続けても

코에오 카라시테 사케비 츠즈케테모

목소리가 쉬도록 계속 소리를 질러도


もがき続けてただ報われない

모가키 츠즈케테 타다 무쿠와레나이

그저 계속 발버둥칠 뿐, 보답받지 못해


手に取れそうな 届かないような

테니 토레소-나 토도카나이요-나

손에 잡힐 듯 한, 닿지 않을 것 같은


その光が答えだ

소노 히카리가 코타에다

그 빛이 해답이야


頬を濡らした雨の滴は

호호오 누라시타 아메노 시즈쿠와

뺨을 적셨던 빗방울은


一筋の輝き怯えなくていい

히토스지노 카가야키 오비에나쿠테 이이

한 줄기의 빛이니 무서워 하지 않아도 돼


誰もが皆虹を見るために

다레모가 민나 니지오 미루타메니

누구나 모두 무지개를 보기 위해


生きている凍えた暗闇の中で

이키테이루 코고에타 쿠라야미노 나카데

얼어붙은 암흑 속에서 살아가고 있어


雨があがれば空にかかる

아메가 아가레바 소라니 카카루

비가 그치면 하늘에 뜨는


夢を信じて歩いて行こう

유메오 신지테 아루이테 유코-

꿈을 믿고 걸어가자


夢だけを信じ歩いて行こう

유메다케오 신지 아루이테유코-

꿈만을 믿으며 걸어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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