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5/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Tags
more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번역을 모읍시다

[번역] 狂気沈殿(광기침전) - 妖精帝國 본문

Translation

[번역] 狂気沈殿(광기침전) - 妖精帝國

유즈 Uz 2019. 12. 5. 04:00

狂気沈殿

광기침전




完全侵食存在暁は

칸젠 신쇼큐 손자이 아카츠키와

완전히 침식한 자의 새벽은


月明かりに沈殿消滅

츠키아카리니 친덴 쇼-메츠

달빛에 가라앉은 소멸


燦然煌く星屑は

산젠 키라메쿠 호시쿠즈와

찬란히 빛나는 무수한 별들은


蜃気楼の果て狂気の影

신키로-노 하테 쿄-키노 카게

신기루의 끝, 광기의 그림자


暁に燃える空の下

아카츠키니 모에루 소라노 시타

새벽에 타오르는 하늘 아래


自らに科した意志を呑み込む

미즈카라니 카시타 이시오 노미코무

스스로에게 과했던 의지를 삼키며


纏わり付いた霧は晴れて

마토와리츠이타 키리와 하레테

휘감긴 안개는 걷히고


折しもその目は翳りを帯びる

오리시모 소노 메와 카게리오 오비루

마침 그 눈은 어두운 그늘을 머금어


誰もが知らずに血を憎み合い

다레모가 시라즈니 치오 니쿠미아이

서로가 모른 채 피를 증오하지


浴びる血の祝杯に生かされる

아비루 치노 슈쿠하이니 이카사레루

흠뻑 뒤집어 쓴 피의 축배가 되살아나


何を望み何を避け

나니오 노조미 나니오 사케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피해?


誰の為に殺めて来たのか

다레노 타메니 아야메테 키타노카

누구를 위해 죽여왔던 거야?


嗚呼分らない

아아 와카라나이

모르겠어


誰か。。。

다레카...

누군가...


操られるふりにも慣れて

아야츠라레루후리니모 나레테

당해주는 것도 익숙해져서


巧みにその目に忍び込めたら

타쿠미니 소노 메니 시노비코메타라

능숙하게 그 눈에 몰래 넣었다면


鍵でも取り付け永遠に

카기데모 토리츠케 에-엔니

영원히 자물쇠라도 걸어놔


逃げ出せないよう 監視しようか

니게다세나이요- 칸시시요-카

도망쳐 나올 수 없어, 감시할까?


心に巣くう澱が拡がって

코코로니 스쿠- 오리가 히로갓테

마음에 자리잡은 앙금이 넓어져서


健常なる意識を侵食する

켄죠-나루 이시키오 신쇼쿠스루

건장한 의식을 침식해


失せた着沖快楽の

우세타 키오쿠 카이라쿠노

사라진 기억과 쾌락의


狂気の中に沈み込み

쿄-키노 나카니 시즈미코미

광기에 흠뻑 가라앉아서


過去を塗り替えては

카코오 누리카에테와

과거를 덧칠해서는


還る。。。

카에루...

돌아와...


分らないもう何も分らない

와카라나이 모- 나니모 와카라나이

모르겠어, 이제 아무것도 모르겠어


ワタシアナタダレナニドコニイル

와타시 아나타 다레 나니 도코니이루

나 당신 누구 무엇 어디에 있어


ダレカ!!

다레카!!

누군가!!


何を望み何を避け

나니오 노조미 나니오 사케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피해?


誰の為に殺めて来たのだろう

다레노 타메니 아야메테 키타노다로-

누구를 위해 죽여왔던 거야?


失せた着沖快楽の

우세타 키오쿠 카이라쿠노

사라진 기억과 쾌락의


狂気の中に沈み込み

쿄-키노 나카니 시즈미코미

광기에 흠뻑 가라앉아서


過去を塗り替えては

카코오 누리카에테와

과거를 덧칠해서는


還る。。。

카에루...

돌아와...


残酷な饗宴のmadness

잔코쿠나 쿄-엔노 madness

잔혹한 향연의 광기


残酷で蕭然なmadness

잔코쿠데 쇼-젠나 madness

참혹해서 쓸쓸한 광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