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5/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Tags
more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번역을 모읍시다

[번역] スターマーカー(Star Marker) - KANA-BOON 본문

Translation

[번역] スターマーカー(Star Marker) - KANA-BOON

유즈 Uz 2020. 2. 18. 12:01

スターマーカー

Star Marker





当たり前が照らす眩しさに

아타리마에가 테라스 마부시사니

평범히 비추는 눈부심에


瞼を閉じた君のこと

마부타오 토지타 키미노코토

눈커풀을 감은 너


誰の目にも触れない影に

다레노메니모 후레나이 카게니

누구의 눈에도 닿지않는 그림자에


ひと粒の光をそこに

히토츠부노 히카리오 소코니

한방울의 빛을 보내


迷い戸惑い夢の瞬きに

마요이 토마도이 유메노 마바타키니

방황하고 망설이는 꿈의 반짝임에


流れ星は頬を伝っても

나가레보시가 호-오 츠탓테모

별똥별이 뺨에 흘러도


拭い去ってくれるくらいの

누구이삿테쿠레루쿠라이노

닦아줄만큼


ひと鳴りの音色を君に

히토나리노 네이로오 키미니

홀로 울리는 음색을 너에게 보내


変えられない過去に色を塗っていく

카에라레나이 카코니 이로오 눗테이쿠

변하지 않는 과거에 색을 칠해


きっと未来七色片手にパレット

킷토 미라이나나이로 카타테니 파렛토

분명 미래는 일곱빛, 한손에 팔레트


笑ってみせてよ

와랏테미세테요

웃어봐


たったひとつだけ

탓타히토츠다케

단 하나뿐이지만


願ってるんだいつだって

네갓테룬다 이츠닷테

언제라도 바라고 있어


最低な夜を抜けて

사이테-나 요루오 누케테

형편없는 밤을 벗어나


点と点線で繋ぐ

텐토텐 센데 츠나구

점과 점, 선으로 이어


それぞれの星に灯るライトオールライト

소레조레노 호시니 토모루 라이토 오-루라이토

각자의 별에 빛나는 빛, All Right


どれくらい暗い深い真夜中に潜れば君に出会えるか

도레쿠라이 쿠라이후카이 마요나카니 모구레바 키미니 데아에루카

얼마나 깊고 어두운 밤중에 숨어들어야 널 만날 수 있을까


同じ分だけの寂しがり強がりの迷路の中で

오나지분다케노 사비시가리 츠요가리노 메-로노나카데

똑같이 쓸쓸히 강한 척 하는 미로 안에서


右左間違いまた戻って進め

미기히다리마치가이 마타 모돗테 스스메

좌우를 잘못들어서 다시 되돌아가


きっと曲がり角で遡った先で見つけてみせるよ

킷토 마가리카도데 사카노봇타 사키데 미츠케테미세루요

확실하게 모퉁이에서 거슬러 올라가며 앞을 찾아볼게


たったひとつでも

탓타히토츠데모

단 하나뿐이라도


構わないさいつだって

카마와나이사 이츠닷테

언제라도 상관없어


最低な夜を抜けて

사이테-나 요루오 누케테

형편없는 밤을 벗어나


目と目耳と声繋ぐダンスフロアで

메토메 미미토코에 츠나구 단스후로아데

눈과 눈, 귀와 목소리를 잇는 무대에서


踊ろうさぁ夜が明けるまで

오도로- 사- 요가아케루마데

날이 밝을 때까지 춤을 추자


醒めない夢の途中で君が手挙げたなら

사메나이 유메노토츄-데 키미가 테아게타나라

깨지않는 꿈을 꿀 때 네가 손을 든다면


ずっとその手掴んで離しはしないぜ

즛토 소노테 츠칸데 하나시와시나이제

계속 그 손을 잡고 있을거야


笑ってみせてよ

와랏테미세테요

웃어봐


たったひとつだけ

탓타히토츠다케

단 하나뿐이지만


願ってるんだいつだって

네갓테룬다 이츠닷테

언제라도 바라고 있어


最低な夜を抜けて

사이테-나 요루오 누케테

형편없는 밤을 벗어나


見違い勘違い間違いじゃなくって

미치가이 칸치가이 마치가이쟈나쿳테

잘못보고, 착각하고, 틀린게 아니라


心から笑えるように

코코로카라 와라에루요-니

진심으로 웃을 수 있도록


たった一度だけ一瞬の煌きだけ

탓타 이치도다케 잇슌노 키라메키다케

단 한 번 뿐이라도 한 번의 반짝임을


そんなやわな祈りじゃない

손나 야와나 이노리쟈나이

그런 어설픈 기도가 아니야


段違いに信じたい飛び越えてもう一回

단치가이니 신지타이 토비코에테 모-잇카이

크게 믿고싶어 다시 한 번 더 뛰어들어서


狭んでく君の視界を僕らの世界を広く

세반데쿠 키미노시카이오 보쿠라노 세카이오 히로쿠

좁아져가는 네 시야를, 우리 세상을 넓혀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