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을 모읍시다
[번역] Blizzard - 三浦大知(미우라 다이치) 본문
Blizzard
単色の大地朝でも暗い
탄쇼쿠노 다이치 아사데모 쿠라이
단색 빛의 땅은 아침에도 어두워
張り詰めた大気並ぶ氷塊
하리츠메타 타이키 나라부 효-카이
무거워진 공기 늘어선 얼음덩어리
右に倣えそう教えられて
미기니 나라에 소- 오시에라레테
상식을 따르라고 배워서
似たような幸せ
니타요-나 시아와세
행복을 어디서 본 듯해
気づけば呼吸まで凍りつく
키즈케바 코큐-마데 코-리츠쿠
눈치채고 나면 호흡마저 얼어붙어
ここは分厚い氷の真ん中
코코와 부아츠이 코오리노 만나카
여기는 두꺼운 얼음 한 가운데
いつからか閉ざした心の殻
이츠카라카 토자시타 코코로노카라
언제부턴가 닫혀있던 마음의 허물
期待を詰め込む圧が乱反射
키타이오 츠메코무 아츠가 란한샤
기대를 가득채운 압력이 난반사
鼓動が己に問いただす
코도-가 오노레니 토이타다스
고동이 내게 캐물어
聳える巨大な壁
소비에루 쿄다이나 카베
우뚝 솟은 거대한 벽
超えるのは誰のため
코에루노와 다레노타메
뛰어넘는 건 누굴 위함인지
自分を目指して
지분오 메자시테
자신을 목표삼아
有り触れた正解より
아리후레타 세-카이요리
흔해빠진 정답보다
一つだけの答えを
히토츠다케노 코타에오
하나뿐인 답을
選ぶのは他の誰でもないのさ
에라부노와 호카노 다레데모 나이노사
고르는 건 다른 누구도 아니야
ここにしかない未来へ
코코니시카나이 미라이에
여기에만 있는 미래로
ぼんやりしていた明日の輪郭
본야리시테이타 아스노 린카쿠
어렴풋했던 내일의 윤곽
集めたピースも今じゃちぐばぐ
아츠메타 피-스모 이마쟈 치구바구
모았던 조각도 지금은 뒤죽박죽
世にはびこる見えない不条理を
요니 하비코루 미에나이 후죠-리오
세상에 만연한, 보이지 않는 부조리를
照らし出す太陽
테라시다스 타이요-
비추는 태양
この胸にたぎる熱い炎
코노 무네니 타기루 아츠이호노-
이 가슴에 타오르는 뜨거운 불꽃
ここは分厚い氷の真ん中
코코와 부아츠이 코오리노 만나카
여기는 두꺼운 얼음 한 가운데
水蒸気に湿る心の殻
스이죠-키니 시메루 코코로노카라
수증기에 젖은 마음의 허물
にじみ出てきた光が乱反射
니지미데테키타 히카리가 란한샤
새어나온 빛이 난반사
この宇宙の全てを照らす
코노 우츄-노 스베테오 테라스
이 우주의 모든 것을 비춰
聳える巨大な壁
소비에루 쿄다이나 카베
우뚝 솟은 거대한 벽
超えるのは誰のため
코에루노와 다레노타메
뛰어넘는 건 누굴 위함인지
自分を目指して
지분오 메자시테
자신을 목표삼아
何を背負っていたって
나니오 세옷테이탓테
무엇을 짊어진다한들
その手の中の人生
소노테노 나카노 진세-
인생은 그 손 안에 달려있어
決めるのは他の誰でもないのさ
키메루노와 호카노 다레데모나이노사
정하는 건 다른 누구도 아니야
君にしかない未来へ
키미니시카나이 미라이에
너만이 가진 미래로
狭い世界塞ぐ蓋
세마이 세카이 후사구 후타
좁은 세상, 안풀리는 일
枯れた夢絡むツタ
카레타 유메 카라무 츠타
시들어진 꿈 얽혀진 덩굴
深い霧叫ぶ今
후카이 키리 사케부 이마
짙은 안개 외치는 지금
全て吹き飛ばす
스베테 후키토바스
모든 걸 날려버려
Like a Blizzard
눈보라처럼
聳える巨大な壁
소비에루 쿄다이나 카베
우뚝 솟은 거대한 벽
超えるのは誰のため
코에루노와 다레노타메
뛰어넘는 건 누굴 위함인지
自分を目指して
지분오 메자시테
자신을 목표삼아
有り触れた正解より
아리후레타 세-카이요리
흔해빠진 정답보다
一つだけの答えを
히토츠다케노 코타에오
하나뿐인 답을
選ぶのは他の誰でもないのさ
에라부노와 호카노 다레데모 나이노사
고르는 건 다른 누구도 아니야
ここにしかない未来へ
코코니시카나이 미라이에
여기에만 있는 미래로
物語は続いていく
모노가타리와 츠즈이테쿠
이야기는 이어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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