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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을 모읍시다

[번역] Nonsense - ヒトリエ 본문

Translation

[번역] Nonsense - ヒトリエ

유즈 Uz 2019. 12. 12. 03:54

Nonsense






切り取った三次元体に、木霊した言葉はどうだい

키리톳타 산지겐타이니, 코다마시타 코토바와 도-다이

잘라낸 삼차원적인 몸에 메아리치는 말이 어때?


「空飛ぶ魔法みたいだ」って誰かしら?呟いた

소라토부 마호-미타이닷테 다레카시라?츠부야이타

'하늘을 나는 마법같아'라고 누군가 중얼거렸어


多彩な声で鳴いて散々世界呪って

타사이나 코에데 나이테 산잔 세카이 노롯테

다채로운 목소리로 울면서 실컷 세상을 저주하며


絶対の真っ逆に立ってセンチメンタル完全武装

젯타이노 맛사카사마니 탓테 센치멘타루 칸젠 부소-

무조건 거꾸로 서서 감성으로 완전무장했어


百戦の練磨で繋いだ完璧なレッテルを貼って

햐쿠센노 렌마데 츠나이다 칸페키나 렛테루오 핫테

백전연마로 발생한 완벽한 평가를 부착하고


ぐらつく世界を見下して悦に入る某被害者

구라츠쿠 세카이오 미쿠다시테 에츠니 이루 보-히가이샤

휘청거리는 세계를 깔보며 흡족해하는 모 피해자


ダサい・下衆い・使えない、し

다사이 게스이 츠카에나이,시

촌스러워, 비열해, 글러먹었네


訴えも通じなくて

웃타에모 츠-지나쿠테

호소도 통하질 않아


小さい希望も泣く泣く手放すんだ ご馳走様

치이사이 키보-모 나쿠나쿠 테바나슨다 고치소-사마

보잘 것 없는 희망도 할 수 없이 떼어놓았어, 그간 잘 먹었습니다


わかりきったウソとジレンマ

와카리킷타 우소토 지렌마

뻔한 거짓과 딜레마


こじらせれ搔き混ぜて頂戴

코지라세테 카키마제테 쵸-다이

약화되게 뒤섞어줄래?


盛り咲いた有限・無限も、嫌味なほど素敵に泣いている

사카리사이타 유-겐 무겐모, 이야미나호도 스테키니 나이테이루

한창 피어난 유한, 무한도 아니꼬울정도로 멋있게 울고있어


クルクルパーのセンスを翳して 溜まり溜まった愛をいっそ!

쿠루쿠루파-노센스오 카자시테 타마리 타맛타 아이오 잇소!

멍청한 센스를 덮어가려서 괴이고 쌓인 사랑을 줘!


丸ごと全部食べてしまって、いつもみたいに遊びましょう

마루고토 젠부 타베테시맛테, 이츠모미타이니 아소비마쇼-

전부 통째로 먹어치워서, 평소처럼 놀자


さめざめ泣きケラケラ笑って 繰り繰り返す今日もきっと!

사메자메나키 케라케라 와랏테 쿠리쿠리카에스 쿄-모 킷토!

하염없이 울고, 깔깔거리며 웃으며 반복, 반복되는 오늘도 분명!


やたらと生きたつもり気取って 君の事を笑い飛ばしてんだよ

야타라토 이키타츠모리 키돗테 키미노코토오 와라이토바시텐다요

무턱대고 살 것처럼 잘난 체하는 너를 웃어넘겼어


当たり前にこうべ垂れ人は

아타리마에니 코-베 타레 히토와

여느 때처럼 고개를 떨구는 사람은


酌み交わした三途の川の水

쿠미카와시타 산즈노 카와노미즈

삼도천 물을 주고받았어


濁らせ淀ませ気がつけば

니고라세 요도마세 키가츠케바

탁해지게, 가라앉게 한 걸 눈치채면


取り返しもつかぬ今日

토리카에시모 츠카누 쿄-

오늘을 돌이킬 수 없게 돼


削ぎ取った全知全能で 狂わせた君を掴んで、

소기톳타 젠치젠노-데 쿠루와세타 키미오 츠칸데,

깎아낸 전지전능으로 비뚤어진 너를 붙잡았지만


されども答えは見当たらない

사레도모 코타에와 미아타라나이

그래도 해답은  못 찾겠어


どこに隠したんだい?

도코니 카쿠시탄다이?

어디에 숨겨진거니?


絶対の相手はいない

젯타이노 아이테와 이나이

절대적인 상대는 없어


一切の迷いもない

잇사이노 마요이모나이

망설임도 전혀 없어


そんな姿をドキドキ眺めてる、ご愁傷様

손나 스가타오 도키도키 나가메테루, 고슈-쇼-사마

그런 모습을 두근거리며 바라보고 있어, 조의를 표하며


まかり通る道理を潰して

마카리토-루 도-리오 츠부시테

버젓이 통용되는 도리를 부수고


捻くれた思想にいざ乾杯

히네쿠레타 시소-니 이자 칸파이

비뚤어진 사상에 건배를 하자


喜怒哀楽全身と全霊

키도아이라쿠 젠신토 젠레-

희로애락, 몸과 마음을 전부


忘れたよ、忘れちまっている

와스레타요, 와스레치맛테이루

잊었어, 잊어버렸어


誰彼皆ねじ込まれるゴミ箱みたいな今日はきっと!

다레카레민나 네지코마레루 고미바코미타이나 쿄-와킷토!

누구나 쑤셔넣어진 쓰레기통 같은 오늘은 분명!


丸めてポイ[각주:1]、と捨ててしまえば 無邪気な顔もパア、になって

마루메테포이, 토 스테테시마에바 무쟈키나 카오모 파-,니낫테

미련없이 버리고나면 순진무구한 표정도 끝이 나고


ギリギリセーフ・ナイスバッティンで 引き摺り回す今日もきっと!

기리기리 세-후 나이스밧틴데 히키즈리 마와스 쿄-모 킷토!

아슬아슬하게 세이프, 나이스 배팅으로 끌려다니는 오늘도 분명!


ありがたがって幸せぶって、罰を食らってなお

아리가타갓테 시아와세붓테, 바츠오 쿠랏테나오

고마워하며 행복한 척하는 벌을 받고 점점


大人ぶっていらあ!

오토나붓테이라-!

어른인 척 해!


クルクルパーのノーミソ搾って 溜まり溜まった愛をいっそ!

쿠루쿠루파-노 노-미소시봇테 타마리타맛타 아이오잇소!

멍청한 뇌를 짜내서 괴이고 쌓인 사랑을 줘!


丸ごと全部食べてしまって、いつもみたいに遊びましょう

마루고토 젠부 타베테시맛테, 이츠모미타이니 아소비마쇼-

전부 통째로 먹어치워서, 평소처럼 놀자


さめざめ泣きケラケラ笑って 繰り繰り返す今日もきっと!

사메자메 나키 케라케라 와랏테 쿠리쿠리카에스 쿄-모 킷토!

하염없이 울고, 깔깔거리며 웃으며 반복, 반복되는 오늘도 분명!


ありがたがって幸せぶって

아리가타갓테 시아와세붓테

고마워하며 행복한 척하는


罰を食らってなお大人ぶって

바츠오 쿠랏테나오 오토나붓테

벌을 받고 점점 어른인 척


間違いなしとセンスを翳して 溜まり集った愛もきっと

마치가이나시토 센스오 카자시테 타마리츠돗타 아이모 킷토

착각하기 없다고 센스를 가려서 고이고 모인 사랑도 분명


丸めてポイ、と捨ててしまえば 無邪気に僕を笑うでしょう

마루메테포이, 토 스테테시마에바 무쟈키니 보쿠오 와라우데쇼-

미련없이 버리고나면 순진하게 나를 비웃겠지


さめざめ泣きケラケラ笑って 繰り繰り返す今日はきっと、

사메자메 나키 케라케라 와랏테 쿠리쿠리카에스 쿄-와 킷토,

하염없이 울고, 깔깔거리며 웃으며 반복, 반복되는 오늘은 분명,


やたらと生きたつもり気取って 君の事を笑い飛ばしてんだ(ろ?)

야타라토 이키타츠모리 키돗테 키미노코토오 와라이토바시텐다(로?)

무턱대고 살 것처럼 잘난 체하는 너를 웃어넘겼어 (그치?)



  1. 둥글게 말아서 버림.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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