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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을 모읍시다

[번역] November - ヒトリ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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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November - ヒトリエ

유즈 Uz 2019. 12. 12. 03:39

November






こっそりと閉じた瞼

콧소리토 토지타 마부타

슬며시 감은 눈꺼풀


明りを探している

아카리오 사가시테이루

빛을 찾고 있었지


頬を伝えってく風は

호-오 츠타엣테쿠 카제와

뺨에 전해지는 바람은


何処に向かう

도코니 무카우

어디를 향하나


何処に向かう

도코니 무카우

어디를 향하나


背高草に隠れた

세타카쿠사니 카쿠레타

거대한 풀숲에 숨은


汗ばんだ夢の匂い

아세반다 유메노 니오이

땀에 젖은 꿈의 향기


空に飛ばした言葉は

소라니 토바시타 코토바와

하늘에 날려보낸 말은


此処にはない

코코니와 나이

여기에는 없어


此処にはない

코코니와 나이

여기에는 없어


もう一回と思ったのだ

모- 잇카이토 오못타노다

다시 한 번 생각한 거야


何処へ行く当ても無いのだけど

도코에 이쿠아테모 나이노다케도

어디 오갈 것도 아니지만


泣きたくて笑ったのだ

나키타쿠테 와랏타노다

울고 싶어서 웃은 거야


なぜかいつも笑えたんだ

나제카 이츠모 와라에탄다

왠지 모르게 항상 웃었어


もう一回と思ったのは

모- 잇카이토 오못타노와

다시 한 번 생각한 건


此処にいるわけにいかないから

코코니 이루와케니 이카나이카라

여기에 있을 이유가 없어서야


寂しくて唄ったのが

사비시쿠테 우탓타노가

쓸쓸해서 노래한 것이


これが僕と思えたんだ

코레가 보쿠토 오모에탄다

이게 나라고 여긴거야


ユラユラと踊るかのように

유라유라토 오도루카노요-니

흔들흔들 춤추듯이


夜は浮かぶばかり

요루와 우카부바카리

밤은 드리워질뿐


光を梳かすように

히카리오 토카스요-니

빛을 빗듯이


揺れた揺れた揺れたのは

유레타 유레타 유레타노와

흔들려, 흔들려, 흔들리는 건


カラカラと巡る季節が

카라카라토 메구루 키세츠가

덜그럭거리며 바뀌는 계절이


あなたと横並び

아나타토 요코나라비

당신과 나란히


あたしの目の奥に

아타시노 메노오쿠니

내 눈 깊숙이


触れた触れた触れたのだ

후레타 후레타 후레타노다

전해진, 전해진, 전해진거야


もう一回と思ったのだ

모- 잇카이토 오못타노다

다시 한 번 생각한 거야


何処へ行く当ても無いのだけど

도코에 이쿠아테모 나이노다케도

어디 오갈 것도 아니지만


泣きたくて笑ったのだ

나키타쿠테 와랏타노다

울고 싶어서 웃은 거야


なぜかいつも笑えたんだ

나제카 이츠모 와라에탄다

왠지 모르게 항상 웃었어


わかりきったことでも

와카리킷타코토데모

뻔한 일이라도


わかりきることはできない

와카리키루코토와 데키나이

뻔한 일이 되진 않아


フラフラの足取りは

후라후라노 아시도리와

휘청거리는 발걸음은


何処に向かう

도코니 무카우

어디를 향하나


何処に向かう

도코니 무카우

어디를 향하나


一人きりで唄っても

히토리키리데 우탓테모

혼자서 노래를 불러도


忘れられる気はしないな

와스레라레루 키와시나이나

잊힐 것 같지는 않거든


こっとりと閉じた瞼

콧소리토 토지타 마부타

슬며시 감은 눈꺼풀


此処ではない

코코데와 나이

여기에는 없어


此処ではない

코코데와 나이

여기에는 없어


浮かべた言葉は

우카베타 코토바와

생각해낸 말은


音も無く弾けた

오토모나쿠 하지케타

소리도 없이 튀었어


あたしが恋した

아타시가 코이시타

내가 사랑했던


色の無い街並み

이로노나이 마치나미

색 없는 길거리


もう一回と思ったのは

모- 잇카이토 오못타노와

다시 한 번 생각한 건


此処にいるわけにいかないから

코코니 이루와케니 이카나이카라

여기에 있을 이유가 없어서야


寂しくて唄ったのが

사비시쿠테 우탓타노가

쓸쓸해서 노래한 것이


これが僕と思えたんだ

코레가 보쿠토 오모에탄다

이게 나라고 여긴거야


ユラユラと踊るかのように

유라유라토 오도루카노요-니

흔들흔들 춤추듯이


夜は浮かぶばかり

요루와 우카부바카리

밤은 드리워질뿐


光を梳かすように

히카리오 토카스요-니

빛을 빗듯이


揺れた揺れた揺れたのは

유레타 유레타 유레타노와

흔들려, 흔들려, 흔들리는 건


カラカラと巡る季節が

카라카라토 메구루 키세츠가

덜그럭거리며 바뀌는 계절이


あなたと横並び

아나타토 요코나라비

당신과 나란히


あたしの目の奥に

아타시노 메노오쿠니

내 눈 깊숙이


触れた触れた触れたのだ

후레타 후레타 후레타노다

전해진, 전해진, 전해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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