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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을 모읍시다

[번역] それでは、また明日(그럼, 또 내일 봐) - ASIAN KUNG-FU GENERATION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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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それでは、また明日(그럼, 또 내일 봐) - ASIAN KUNG-FU GENERATION

유즈 Uz 2019. 12. 11. 03:46

それでは、また明日

그럼, 또 내일 





透明なようです 悲しさ凍るほど

토-메-나요-데스 카나시사 코-루호도

투명한 것 같습니다, 슬픔이 얼어붙을 정도로


聡明だそうです 口出すなもう二度と

소-메-다소-데스 쿠치다스나 모- 니도토

총명하다고 합니다, 다시는 입밖으로 내지마


亡霊果ては幽霊

보-레- 하테와 유-레-

망령의 그 끝은 유령


消え失せろイメージごと

키에우세로 이메-지고토

이미지 그 자체로 사라져버려라


共鳴求めて打ち鳴らすような鼓動

쿄-메이 모토메테 우치나라스요-나 코도-

공명을 바라며 울려퍼지려는 고동


彼が求めたのはあの娘が流したのは

카레가 모토메타노와 아노코가 나가시타노와

그가 원했던 건, 그 아이가 흘렸던 건


君が嘆いたのは他ならぬ今日だ

키미가 나게이타노와 호카나라누 쿄-다

네가 한탄했던 건, 다름없는 오늘이야


誰かが隠したような僕らがなくしたような

다레카가 카쿠시타요-나 보쿠라가 나쿠시타요-나

누군가가 감춘 것 같은, 우리가 잃은 듯한


何事もない日々を取り戻せそうか

나니고토모나이 히비오 토리모도세소-카

평범한 일상들을 되돌릴 수 있을까


それでは、また明日

소레데와, 마타 아시타

그럼, 또 내일 봐


興味ないです 何もないような歩道

쿄-미나이데스 나니모나이요-나 호도-

흥미 없습니다, 아무것도 없을 듯한 그 보도


東名から救命離れれば知らぬこと

토-메-카라 큐-메- 하나레레바 시라누코토

도쿄-나고야에서 구조, 멀어지만 알지 못하는 것


そうはいかないです逃げ切れぬもう二度と

소-와 이카나이데스 니게키레누 모- 니도토

그렇게는 하지 않을겁니다, 다시는 도망치지 못하게


政党名はないです打ち鳴らすような鼓動

세-토-메-와 나이데스 우치나라스요-나 코도-

정당 이름은 없습니다, 울려퍼지려는 고동


彼が求めたのはあの娘が流したのは

카레가 모토메타노와 아노코가 나가시타노와

그가 원했던 건, 그 아이가 흘렸던 건


君が嘆いたのは他ならぬ今日だ

키미가 나게이타노와 호카나라누 쿄-다

네가 한탄했던 건, 다름없는 오늘이야


誰かが隠したような僕らがなくしたような

다레카가 카쿠시타요-나 보쿠라가 나쿠시타요-나

누군가가 감춘 것 같은, 우리가 잃은 듯한


何事もない日々を取り戻せそうか

나니고토모나이 히비오 토리모도세소-카

평범한 일상을 되돌릴 수 있을까


それでは、また明日

소레데와, 마타 아시타

그럼, 또 내일 봐


緩慢な輪になって単純なことになって

칸만나 와니낫테 탄쥰나코토니 낫테

완만한 원이 되어, 단순한 것이 되어


賛成か反対かそれはやってるの?

산세-카 한타-카 소레와 나니얏테루노?

찬성인가 반대인가, 그건 뭐하고 있어?


手と手を取り合って

테토테오 토리앗테

손과 손을 맞잡고


ワン、ツー、スリーで追い出して

완, 츠-, 스리-데 오이다시테

원, 투, 쓰리에 내쫓아


異端者は誰だ

이탄샤와 다레다

이단은 누구지?


彼が求めたのはあの娘が流したのは

카레가 모토메타노와 아노코가 나가시타노와

그가 원했던 건, 그 아이가 흘렸던 건


君が嘆いたのは他ならぬ今日だ

키미가 나게이타노와 호카나라누 쿄-다

네가 한탄했던 건, 다름없는 오늘이야


誰かが隠したような僕らがなくしたような

다레카가 카쿠시타요-나 보쿠라가 나쿠시타요-나

누군가가 감춘 것 같은, 우리가 잃은 듯한


何事もない日々を取り戻せそうか

나니고토모나이 히비오 토리모도세소-카

평범한 일상들을 되돌릴 수 있을까


それでは、また明日

소레데와, 마타 아시타

그럼, 또 내일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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