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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을 모읍시다

[번역] No title - REOL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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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No title - REOL

유즈 Uz 2019. 12. 11. 03:44

No title






ずっと夢見てた僕になれたかな

즛토 유메미테타 보쿠니 나레타카나

계속 꿈꿔오던 내가 되었을려나


とうに帰れないとこまで来たみたい

토-니 카에레나이 토코마데 키타미타이

이미 돌아갈 수 없는 곳까지 온 것 같아


自分の足で二段飛ばして

지분노 아시데 니단 토바시데

내 발로 두 단계 건너뛰고


そうもっと先へ駆けていけるはずだからRun away

소- 못토 사키에 카케테이케루 하즈다카라 Run away

좀 더 앞으로 달려나갈 수 있을테니 Run away


深くなる傷を縫い付け

후카쿠나루 키즈오 누이츠케

깊어지는 상처를 꿰매고


繋ぐパス軸に廻りだす

츠나구 파스지쿠니 마와리다스

어어진 길을 축으로 돌기 시작해


慣れた痛み、焦る呼吸とビート

나레타 이타미, 아세루 코큐-토 비-토

익숙해진 고통, 가쁜 호흡과 비트


気づかないふりしてまた一人

키즈카나이후리시테 마타 히토리

눈치 못 챈 척하며 또 홀로


何が正当?ないな永劫

나니가 세이토-? 나이나 에이고-

뭐가 정답이지? 영원히 없을걸


誰が間違った対価払うの

다레가 마치갓타 타이카하라우노

누군가 잘못한 대가를 치르는 거야


あんたが嫌いなあいつはきっと

안타가 키라이나 아이츠와 킷토

당신이 싫어하는 그 녀석은 분명


ただ「それだけ」で不正解なんだ

타다 소레다케데 후세-카이난다

그저 그것만으로 오답인거야


0点だって提言しだって 全然納得できない理由も

레-텐닷테 테이겐시탓테 젠젠 낫토쿠 데키나이 리유-모

0점이라고 조언을 해도, 전혀 납득할 수 없는 이유도


最前線はいつだってここだった

사이젠센와 이츠닷테 코코닷타

최전선은 언제나 여기였어


最善策は最初からなかった

사이젠사쿠와 사이쇼카라 나캇타

최선책은 처음부터 없었어


緩やかに崩れ壊れてく

유루야카니 쿠즈레코와레테쿠

느릿하게 무너져 내려가


ゆるりゆるり首を絞めるように

유루리유루리 쿠비오 시메루요-니

슬며시 목을 조르듯이


昨日までの僕が殺されていく

키노-마데노 보쿠가 코로사레테이쿠

어제까지의 내가 죽어가고 있어


緩やかに離れ離れ飽く

유루야카니 하나레바나레 아쿠

느릿하게 서로 멀어져선 질려


ぐらりんり君に聞こえるのは

구라린리 키미니 키코에루노와

기우뚱거리는 너에게 들리는 건


僕が知らない声になってく

보쿠가 시라나이 코에니낫테쿠

내가 모르는 목소리로 변해가


幼い頃から気づいたら傍にいた

오사나이 코로카라 키즈이타라 소바니이타

어린 시절부터 눈치채고 보면 옆에 있었어


まるで空気のようだ

마루데 쿠-키노요-다

마치 공기처럼


僕は君とぎゅっと手を繋いで

보쿠와 키미토 귯토 테오 츠나이데

나는 너와 꽉 손을 잡고선


楽しいことも涙も

타노시이코토모 나미다모

즐거운 것도 눈물도


僕は君に話して聞かせた

보쿠와 키미니 하나시테 키카세타

나는 너에게 이야기하고 들려줬어


僕を笑う人や貶す声が

보쿠오 와라우 히토야 케나스 코에가

나를 비웃는 사람이나 욕하는 목소리가


聞こえぬように君は歌った

키코에누요-니 키미와 우탓타

들리지 않도록 너는 노래했었어


この声を君が受信

코노 코에오 키미가 쥬신

그 목소리를 네가 수신하고


また夜毎投影されてく憂い

마타 요고토 토-에-사레테쿠 우레이

다시 매일 밤 반영되어 가는 우려


使い捨てだっていって腐っても止まらない

츠카이스테닷테 잇테 쿠삿테모 토마라나이

일회용이었다고 해도, 썩었다고 해도 멈추지 않는


ハイファイ、ツャイトガイスト

하이화이 챠이토가이스토

하이파이, 시대정신


一周巡るまのたった一瞬だけでも

잇슈- 메구루 마노탓타 잇슌다케데모

한바퀴 돌 동안 단 한순간 만이라도


交わる鼓動、音、繋ぐ色

마지와루 코도-, 오토, 츠나구 이로

엇갈리는 고동, 소리, 이어진 색


次は僕が君に歌歌うから

츠기와 보쿠가 키미니 우타 우타우카라

다음은 내가 너에게 노래를 불러줄테니까


緩やかに崩れ壊れてく

유루야카니 쿠즈레코와레테쿠

느릿하게 무너져 내려가


ゆるりゆるり首を絞めるように

유루리유루리 쿠비오 시메루요-니

슬며시 목을 조르듯이


昨日までの僕が殺されていく

키노-마데노 보쿠가 코로사레테이쿠

어제까지의 내가 죽어가고 있어


緩やかに離れ離れ飽く

유루야카니 하나레바나레 아쿠

느릿하게 서로 멀어져선 질려


ぐらりんり君に聞こえるのは

구라린리 키미니 키코에루노와

기우뚱거리는 너에게 들리는 건


僕が知らない声になってく

보쿠가 시라나이 코에니낫테쿠

내가 모르는 목소리로 변해가


緩やかに崩れ壊れてく

유루야카니 쿠즈레코와레테쿠

느릿하게 무너져 내려가


ゆるりゆるり首を絞めるように

유루리유루리 쿠비오 시메루요-니

슬며시 목을 조르듯이


昨日までの僕が殺されていく

키노-마데노 보쿠가 코로사레테이쿠

어제까지의 내가 죽어가고 있어


緩やかに離れ離れ飽く

유루야카니 하나레바나레 아쿠

느릿하게 서로 멀어져선 질려


ぐらりんり君に聞こえるのは

구라린리 키미니 키코에루노와

기우뚱거리는 너에게 들리는 건


僕が知らない声になってく

보쿠가 시라나이 코에니낫테쿠

내가 모르는 목소리로 변해가


いつか 君に 届くかな

이츠카 키미니 토도쿠카나

언젠가 너에게 전해지려나


いやそんな日はきっと来ないだろうな

이야 손나 히와 킷토 코나이다로-나

아니, 그런 날은 분명 오지 않을테지


声も体も持たぬ君に

코에모 카라다모 모타누 키미니

목소리도 몸도 가지지 못한 너에게


救われた何億人の一人

스쿠와레타 난오쿠닌노 히토리

도움받은 몇 억명 중의 한 명


赤青合わせ彩った

아카아오 아와세 이로돗타

빨강과 파랑을 섞어 칠한


音で世界が溢れた

오토데 세카이가 아후레타

소리로 세상이 흘러넘쳤어


巡り巡り出会ったこの音を聴く全てが 「 」

메구리메구리 데앗타 코노 오토오 키쿠 스베테가

돌고돌아 만난 이 소리를 듣는 모두가 [  ]


緩やかに崩れ壊れてく

유루야카니 쿠즈레코와레테쿠

느릿하게 무너져 내려가


ゆるりゆるり首を絞めるように

유루리유루리 쿠비오 시메루요-니

슬며시 목을 조르듯이


昨日までの僕が殺されていく

키노-마데노 보쿠가 코로사레테이쿠

어제까지의 내가 죽어가고 있어


緩やかに離れ離れ飽く

유루야카니 하나레바나레 아쿠

느릿하게 서로 멀어져선 질려


ぐらりんり君に聞こえるのは

구라린리 키미니 키코에루노와

기우뚱거리는 너에게 들리는 건


僕が知らない声になってく

보쿠가 시라나이 코에니낫테쿠

내가 모르는 목소리로 변해가


緩やかに崩れ壊れてく

유루야카니 쿠즈레코와레테쿠

느릿하게 무너져 내려가


ゆるりゆるり首を絞めるように

유루리유루리 쿠비오 시메루요-니

슬며시 목을 조르듯이


昨日までの僕が殺されていく

키노-마데노 보쿠가 코로사레테이쿠

어제까지의 내가 죽어가고 있어


緩やかに離れ離れ飽く

유루야카니 하나레바나레 아쿠

느릿하게 서로 멀어져선 질려


ぐらりんり君に聞こえるのは

구라린리 키미니 키코에루노와

기우뚱거리는 너에게 들리는 건


僕が知らない声になってく

보쿠가 시라나이 코에니낫테쿠

내가 모르는 목소리로 변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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