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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을 모읍시다

[번역] RE: - REOL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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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RE: - REOL

유즈 Uz 2019. 12. 11. 03:41

RE:



  1. RE:




右手に携帯で左手には愛

미기테니 케-타이데 히다리테니와 아이

오른손에 휴대폰, 왼손에는 사랑을 들고


受信するメッセージ当然気づいてるよ

쥰신스루 멧세-지 토-젠 키즈이테루요

메세지가 왔다는 건 알고 있었어


でもすぐに返事したりしちゃったら

데모 스구니 헨지시타리시챳타라

하지만 바로 답장했다가는


ひかれちゃうかなどうかな

히카레챠우카나 도-카나

매력없어 보일거야


そもそもこんなことばっかが巡ってる思考

소모소모 콘나코토밧카가 메굿테루 시코-

애초부터 이런 생각만 반복돼


ガラにもなくこんなにドキドキしてる心臓

가라니모나쿠 콘나니 도키도키시테루 신조-

어울리지도 않게 이렇게나 두근거리는 심장


君の事もっと好きになってしまいそう、いいの?

키미노코토 못토 스키니낫테시마이소-, 이이노?

너를 좀 더 좋아하게 될 것 같아, 괜찮아?


なんか在り来たりなラブソングみたいで笑えるわ

난카 아리키타리나 라부송구미타이데 와라에루와

왠지 흔해빠진 사랑노래 같아서 웃음이 나오네


頭の中そればっかでやだなこんなんじゃまるで

아타마노나카 소레밧카데 야다나콘난쟈 마루데

머릿속이 온통 이런 것 뿐이라 싫어, 이래선 마치


こっちの方が好きみたいじゃんねぇ

콧치노 호-가 스키미타이쟌 네-

내가 널 좋아하는 것 같잖아


感づかれちゃうのは癪じゃん 自分ですら止められないの

칸즈카레챠우노와 샤쿠쟌 지분데스라 토메라레나이노

알아차리는 건 분해, 내가 나를 종잡을 수 없어


本当にどうかしちゃったみたいね

혼토-니 도-카시챳타미타이네

정말 어떻게 된 것 같아


例えばこれが負け戦でも泣きたくないな

타토에바 코레가 마케 이쿠사데모 나키타쿠나이나

만약 이게 다 진 싸움이라해도 울고 싶진 않아


歯止めがきかないのです神様

하도메가 키카나이노데스 카미사마

제동이 걸리지 않아요, 하느님


きっと間違いじゃないから

킷토 마치가이쟈나이카라

분명히 착각한게 아니야


街の屋上人すれ違い彷徨う

마치노 오쿠죠- 히토 스레치가이 사마요-

거리의 옥상에서 인파 속을 헤맸어


鳴らないベルが暗示してたの「さよなら」

나라나이 베루가 안지시테타노 사요나라

울리지 않는 벨소리가 이별을 암시했어


こっちがその気になったって 君の事まだ掴めなくて

콧치가 소노 키니낫탓테 키미노코토 마다 츠카메나쿠테

내가 아무리 신경쓰여도, 네 마음을 종잡을 수 없어서


もどかしいよ好きが相反して

모도카시이요 스키가 아이한시테

답답해 죽겠단 말야, 상반되게 좋아하니까


君が思ってるより沢山 ほら、また伝えられないの

키미가 오못테루요리 타쿠산 호라, 마타 츠타에라레나이노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봐바 또 전해지지 않았잖아


君とおんなじ気持ちでいたいのねぇ

키미토 온나지 키모치데 이타이노 네-

너와 같은 마음으로 있고 싶은데


頭の中そればっかでやだなこんなんじゃまるで

아타마노나카 소레밧카데 야다나콘난쟈 마루데

머릿속이 온통 이런 것 뿐이라 싫어, 이래선 마치


こっちの方が好きみたいじゃん ねぇ

콧치노 호-가 스키미타이쟌 네-

내가 널 좋아하는 것 같잖아


感づかれちゃうのは癪じゃん 自分ですら止められないの

칸즈카레챠우노와 샤쿠쟌 지분데스라 토메라레나이노

알아차리는 건 분해, 내가 나를 종잡을 수 없어


本当にどうかしちゃったみたいね

혼토-니 도-카시챳타미타이네

정말 어떻게 된 것 같아


ここから見える夜空が僕らを飲み込んで

코코카라 미에루 요조라가 보쿠라오 노미콘데

여기서 보이는 밤하늘이 우리를 삼키고


もう二度と会えないから明日もどうだっていいの

모- 니도토 아에나이카라 아시타모 도-닷테 이이노

두 번 다시는 만날 수 없으니까 내일은 내 알바가 아냐


知らないフリなら簡単でどっち選んでみてもハズレ

시라나이후리나라 칸탄데 돗치 에란데미테모 하즈레

모르는 척하는 건 쉬운데, 어느 쪽을 골라봐도 어긋나니


君をすごく遠くに 感じて

키미오 스고쿠 토-쿠니 칸지테

너가 너무나 멀게만 느껴져


間違いだらけだった足し算赤店問いかける最後

마치가이다라케닷타 타시잔 아카텐 토이카케루 사이고

온통 오답투성인 덧셈은 낙제점이냐고 마지막으로 물었어 


君とおんなじ気持ちが痛いよねぇ

키미토 온나지 키모치가 이타이요 네-

너와 같은 마음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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