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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을 모읍시다

[번역] 全力少年(전력소년) - スキマスイッチ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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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全力少年(전력소년) - スキマスイッチ

유즈 Uz 2019. 12. 8. 18:00

全力少年

전력소년




躓いて転んでたら置いてかれんだ

츠마즈이테 코론데타라 오이테카렌다

발에 채이고 넘어지니까 날 두고 갔어


泥水の中を今日もよろめきながら進む

도로미즈노 나카오 쿄-모 요로메키나가라 스스무

진흙탕 속을 오늘도 비틀거리면서 걸어가


汚れちまった僕のセカイ浮いた話など無い

요고레치맛타 보쿠노 세카이 우이타 하나시나도 나이

더러워진 내 세계에 들뜬 이야기 따위는 없어


染み付いた孤独論理、拭えなくなっている

시미츠이타 코도쿠 론리, 누구에 나쿠낫테이루

고독하게 얼룩진 논리는 떨쳐 낼 수조차 없어


試されてまでもここにいる事を決めたのに

타메사레테마데모 코코니 이루코토오 키메타노니

수 많은 시련 속에서도 변치않겠다고 다짐했는데


呪文のように仕方ないと呟いていた

쥬몬노요-니 시카타나이토 츠부야이테이타

어쩔 수 없다고 주문을 외듯 중얼거렸어


積み上げたもの打っ壊して

츠미아게타모노 붓코와시테

쌓아올린 건 마구 부숴버리고


身に着けたもの取っ払って

미니 츠케타모노 톳파랏테

몸에 익힌 건 걷어치우고


止め処ない血と汗で乾いた脳を潤せ

토메도나이 치토 아세데 카와이타 노-오 우루오세

멎지 않는 피와 땀으로 메마른 뇌를 적셔봐


あの頃の僕らはきっと全力で少年だった

아노 코로노 보쿠라와 킷토 젠료쿠데 쇼-넨닷타

그 시절 우리는 분명 패기 넘치는 소년이었어


セカイを開くのは誰だ?

세카이오 히라쿠노와 다레다?

세상을 여는 건 누구일까?


遊ぶこと忘れてたら老いて枯れんだ

아소부코토 와스레테타라 오이테 카렌다

노는 것도 잊었더니 폭삭 늙었어


ここんとこは仕事オンリー笑えなくなっている

코콘토코와 시고토 온리- 와라에 나쿠낫테이루

요근래는 일만 했어, 웃는 것조차 못 하겠어


ガラクタの中に輝いてた物が一杯あったろう?

가라쿠타노 나카니 카가야이테타 모노가 잇파이 앗타로-?

잡동사니 중에는 빛나는 것들이 정말 많았잖아?


大切なもの全て埋もれてしまう前に

타이세츠나모노 스베테 우모레테 시마우마에니

진짜 소중한 것들이 전부 묻혀버리기 전에


さえぎるものはぶっ飛ばして

사에기루모노와 븟토바시테

방해물들은 전부 걷어차고


まとわりつくものかわして

마토와리츠쿠모노 카와시테

달라붙는 것들은 피해서


止め処ない血と涙で乾いた心臓を潤せ

토메도나이 치토 나미다데 카와이타 신조- 우루오세

멎지 않는 피와 눈물로 메마른 심장을 적셔봐


あの頃の僕らはきっと全力で少年だった

아노 코로노 보쿠라와 킷토 젠료쿠데 쇼-넨닷타

그 시절 우리는 분명 패기 넘치는 소년이었어


怯えてたら何も生まれない

오비에테타라 난모 우마레나이

두려워하면 아무것도 생기지 않아


澱んだ景色に答えを見つけ出すのはもう止めだ!

요돈다 케시키니 코타에오 미츠케다스노와 모- 야메다!

가라앉은 경치에 대답을 찾으려는 건 이제 하지마!


濁った水も新しい希望ですぐに澄み渡っていく

니곳타 미즈모 아타라시이 히카리데 스구니 스미와탓테이쿠

탁한 물도 새로운 희망으로 곧 맑게 개의고 있으니


積み上げたもの打っ壊して

츠미아게타모노 붓코와시테

쌓아올린 건 마구 부숴버리고


身に着けたもの取っ払って

미니 츠케타모노 톳파랏테

몸에 익힌 건 걷어치우고


幾重に重なり合う描いた夢への放物線

이쿠에니 카사나리아우 에가이타 유메에노 호-부츠센

여러 겹으로 겹쳐 그렸던 꿈을 향한 포물선


紛れもなく僕らずっと全力で少年なんだ

마기레모나쿠 보쿠라 즛토 젠료쿠데 쇼-넨난다

틀림없이 우리는 계속 패기 넘치는 소년이야


セカイを開くのは僕だ

세카이오 히라쿠노와 보쿠다

세상을 여는 건 나야


視界はもう澄み切ってる

시카이와 모- 스미킷테루

시야는 이미 맑게 트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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