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을 모읍시다
[번역] Last Flower - シンガンクリムゾンズ 본문
Last Flower
消えた世界に 一つだけ残された
키에타 세카이니 히토츠다케 노코사레타
사라진 세계에 단 하나 남겨진
消えない願いを もう一度 叫ぶのさ
키에나이 네가이오 모- 이치도 사케부노사
사라지지 않은 소원을 다시 한 번 외치는 거야
二度と戻らない ちっぽけな幸せは
니도토 모도라나이 칫포케나 시아와세와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 조그마한 행복은
今も心を締め付けて 離さないだろう
이마모 코코로오 시메츠케테 하나사나이다로-
지금도 마음을 꽉 잡은 채 놓치지 않겠지
霞む世界で探していた
카스무 세카이데 사가시테이타
흐린 세계에서 찾고 있었어
永遠に色づく証明を
토와니 이로즈쿠 쇼-메-오
영원히 물드는 증명을
どんな悲しみさえも 傷も癒せるのだろう
돈나 카나시미사에모 키즈모 이야세루노다로-
어떤 슬픔이나 상처조차도 낫게 할 수 있겠지
眩しいほどに咲いた枯れない花
마바유이호도니 사이타 카레나이 하나
눈부실 정도로 피어난 시들지 않는 꽃
たとえ存在を失くし 倒れてしまったとしても
타토에 손자이오 나쿠시 타오레테시맛타토시테모
설령 존재를 잃고 쓰러져 버린다고 해도
在り続けるさきっと その記憶の果てまで
아리츠즈케루사 킷토 소노 키오쿠노 하테마데
그 기억의 마지막까지 계속 존재할 거야
共鳴を共鳴を。。。
쿄-메-오 쿄-메-오...
공명을, 공명을...
零れ落ちていく幸せは 儚くて
코보레 오치테이쿠 시아와세와 하카나쿠테
넘쳐 흐르는 행복은 덧없으니
零れないように 指先で なぞるのさ
코보레나이요-니 유비사키데 나조루노사
넘치지 않도록 손끝으로 덧그려보는 거야
いつか描いた 永遠さえ 触れられず
이츠카 에가이타 에-엔사에 후레라레즈
언젠가 그려보았던 영원에도 닿지 못해
震える声で 求めては 静かに哭いた
후루에루 코에데 모토메테와 시즈카니 나이타
떨리는 목소리로 갈구하곤 조용히 울었어
淡く煌めく楽園のよう
아와쿠 키라메쿠 에덴노요-
희미하게 반짝이는 낙원처럼
そこに在るのは幻しか?
소코니 아루노와 마보로시카?
그곳에 있는 것은 환상인가?
何度も繰り返してた あの日の旋律ずっと
난도모 쿠리카에시테타 아노히노 센리츠 즛토
몇 번이고 반복해왔던 그 날의 선율을 계속
この胸の奥 焦がす 哀しい花
코노 무네노 오쿠 코가스 카나시이 하나
이 가슴 깊숙이 애태우는 서글픈 꽃
探し続けてたのは まだ誰も見たことない
사가시 츠즈케테타노와 마다 다레모 미타코토나이
계속 찾아왔던 것은 아직 누구도 본 적 없는
刹那に消えた 小さな 密やかに咲いた夢
세츠나니 키에타 치이사나 히소야카니 사이타 유메
순식간에 사라졌다 남몰래 작게 피어난 꿈
いつまでもいつまでも。。。
이츠마데모 이츠마데모...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崩れそうな すぐ 触れられそうな空
쿠즈레 소-나 스구 후레라레소-나 소라
무너질 것 같은, 곧 닿을 것만 같은 하늘을
忘れたくて まだ失くせないまま
와스레타쿠테 마다 나쿠세나이마마
잊고 싶어서 아직도 품은 채
雫溢れそうな 瞳で見つめていた
시즈쿠 아후레소-나 메데 미츠메테이타
물방울이 넘칠 것 같은 눈으로 바라봤어
ただ君を君をずっと。。。
타다 키미오 키미오 즛토...
그저 너를 너를 계속...
どんな哀しみさえも 傷も癒せるのだろう
돈나 카나시미사에모 키즈모 이야세루노다로-
어떤 슬픔이나 상처조차도 낫게 할 수 있겠지
眩いほどに咲いた 枯れない花
마바유이 호도니 사이타 카레나이 하나
눈 부실 정도로 피어난 시들지 않는 꽃
たとえ存在を失くし 倒れてしまったとしても
타토에 손자이오 나쿠시 타오레테시맛타토시테모
설령 존재를 잃고 쓰러져 버린다고 해도
在り続けるさきっと その記憶の果てまで
아리츠즈케루사 킷토 소노 키오쿠노 하테마데
그 기억의 마지막까지 계속 존재할 거야
共鳴を共鳴を。。。
쿄-메-오 쿄-메-오...
공명을, 공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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