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을 모읍시다
[번역] 透明だった世界(투명했던 세계) - 秦 基博 본문
透明だった世界
투명했던 세계
あの日ホントに失ったものって何だったっけ
아노히 혼토니 우시낫타모놋테 난닷탓케
그날 정말로 잃어버렸던 것은 뭐였을까?
とうに忘れてしまったよ
토-니 와스레테시맛타요
벌써 잊어버렸어
夕暮れで二人少しずつ見えなくなっていって
유-구레데 후타리 스코시즈츠 미에나쿠낫테잇테
해질녘에 둘이서 조금씩 보이지 않게 되었어
それなのに僕ら帰らずにいた
소레나노니 보쿠라 카에라즈니 이타
그런데도 나는 돌아가지 않았어
どこかに壊れそうな脆い心
도코카니 코와레소-나 모로이 코코로
어딘가로 무너질 것 같은 약한 마음
強がる言葉で覆って隠してる
츠요가루 코토바데 오옷테 카쿠시테루
강한 척하는 말로 덮어감추지
覆って隠してる
오옷테 카쿠시테루
덮어감추지
サヨナラ会えなくなったて
사요나라 아에나쿠낫타테
잘 있어, 만날 수 없게 됐지만
僕らは続きがあるから
보쿠라와 츠즈키가 아루카라
우리에겐 다음이 있으니
君のいない世界だって走るよ
키미노이나이 세카이닷테 하시루요
네가 없는 세상이라도 달릴거야
いつかの痛みも超えて
이츠카노 이타미모 코에테
지난 날의 아픔도 넘어서
割れたガラスの欠片
와레타 가라스노 카케라
깨진 유리 조각
草むらの匂い夏の傷口
쿠사무라노 니오이 나츠노 키즈구치
풀숲의 향기가 풍기는 여름의 상처
ねぇ君は今どこにいるの
네- 키미와 이마 도코니 이루노
너는 지금 어디에 있는거야?
澄み切った水もいつしか鈍く濁ってしまって
스미킷타 미즈모 이츠시카 니부쿠 니곳테시맛테
깨끗해진 물도 어느새 탁하게 흐려져버리고
気付いたら僕も大人になってた
키즈이타라 보쿠모 오토나니 낫테타
정신차려보니 나도 어른이 되어 있었어
ゆらゆら水面乱反射していた
유라유라 미나모 란한샤시이테이타
일렁일렁 수면이 난반사되었어
光は今でも輝き渡ってる
히카리와 이마데모 카가야키 와탓테루
빛은 지금도 반짝반짝 빛나고 있어
輝き渡ってる
카가야키 와탓테루
빛나고 있어
サヨナラあの日手を振って
사요나라 아노히 테오 훗테
잘 있어, 그날에 손을 흔들며
あれから君の変わったんだろう
아레카라 키미모 카왓탄다로-
그후에 너도 변한걸까나
それでも生きていくんだって
소레데모 이키테이쿤닷테
그런데도 살아가고 있어
いくつも泣きたい夜を越えて
이쿠츠모 나키타이 요루오 코에테
여러 번 울고 싶은 밤을 넘어서
あの日ホントに失ったものって何だったっけ
아노히 혼토니 우시낫타모놋테 난닷탓케
그날 정말로 잃어버렸던 것은 뭐였을까?
サヨナラ会えなくなったて
사요나라 아에나쿠낫타테
잘 있어, 만날 수 없게 됐지만
僕らは続きがあるから
보쿠라와 츠즈키가 아루카라
우리에겐 다음이 있으니
僕が作る世界なんで走るよ
보쿠가 츠쿠루 세카이난데 하시루요
내가 만든 세계에서 달릴거야
いつか見た未来も越えて
이츠카 미타 미라이모 코에테
언젠가 봤던 미래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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