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을 모읍시다
[번역] 冷めゆく熱(식어가는 열) - GRANRODEO 본문
冷めゆく熱
식어가는 열
ありのままの世界を 憂う手の冷たさは
아리노마마노 세카이오 우레우 테노 츠메타사와
있는 그대로의 세계를 걱정하는 손의 차가움은
니가와라이노 누쿠모리토 하카리니 카케테 토토노웃타
쓴 웃음의 따스함과 저울질해 성립되었어
君が笑い僕に触れ 明日を知らず止めた指
키미가 와라이 보쿠니 후레 아스오 시라즈 토메타 유비
네가 웃으며 날 건드려, 내일을 모른채 멈춘 손가락으로
青空に見た祈りと 覆い隠すような願いと
아오조라니 미타 이노리토 오오이카쿠스요-나 네가이토
푸른 하늘에 했던 기도와 덮어감춘 듯한 소원과
帰る場所などすでに 失くしているのは
카에루바쇼나도 스데니 나쿠시테이루노와
돌아갈 곳을 이미 잃어버렸다는 걸
もう知ってるんだって
모- 싯테룬닷테
이제 알고 있는데
いつも何度繰り返しただろう
이츠모 난도 쿠리카에시타다로-
언제나 여러 번 반복했지
掴んだと思えた 確信も泡か骨かのように 消えてった
츠칸다토 오모에타 카쿠신모 아와카 호네카노요-니 키에텟타
붙잡았다고 생각했던 확신도 거품이나 뼈처럼 사라졌어
痛みを覚えた
이타미오 오보에타
아픔이 느껴졌어
戸惑いつつ降る雨を 見る君の目に戸惑う
토마도이 츠츠 후루아메오 미루 키미노 메니 토마도-
망설이며 계속 내리는 비를 보는 네 눈에 당황했어
どんな言葉や涙も 当てにならない未来さ
돈나 코토바야 나미다모 아테니 나라나이 미라이사
어떤 말이나 눈물로도 믿을 수 없는 미래잖아
掴む腕残る傷 噛み締めた肩の味
츠카무 우데 노코루 키즈 카미시메타 카타노 아지
붙잡은 팔 남은 상처 꽉 깨물은 어깨의 맛
死ぬまで慈しむだけ 生きながら爛れるだけ
시누마데 이츠쿠시무다케 이키나가라 타다레루다케
죽을 때까지 사랑할 뿐, 살아가면서 문드러질 뿐
嘘と真の是非を分って
우소토 마코토노 제히오 와캇테
거짓과 진실의 시비를 알고
それがどうしたんだと悟って
소레가 도-시탄다토 사톳테
그것이 어쨌다는 건지 깨닫고
そうさいたって 当たり前の事だろう?
소-사 이탓테 아타리마에노 코토다로-?
이건 지극히 당연한 일이야
水がただ流れ落ちるように
미즈가 타다 나가레 오치루요-니
물이 그저 흘러 떨어지는 것처럼
何も情緒抱いちゃいないさ
나니모 죠-쵸 이다이챠이나이사
어떤 감정도 품지 않아
目を閉じるよ
메오 토지루요
눈을 감았어
帰る場所などすでに 失くしているのは
카에루 바쇼나도 스데니 나쿠시테이루노와
돌아갈 곳을 이미 잃어버렸다는 걸
もう知ってるんだって
모- 싯테룬닷테
이제 알고 있는데
いつも何度繰り返しただろう
이츠모 난도 쿠리카에시타다로-
언제나 여러 번 반복했지
掴んだと思えた 確信も泡か骨かのように 消えて
츠칸다토 오모에타 카쿠신모 아와카 호네카노요-니 키에테
붙잡았다고 생각했던 확신도 거품이나 뼈처럼 사라져
偶然を重ね巡り会って 必然のように去っていった
구-젠오 카사네메구리앗테 히츠젠노요-니 삿테잇타
우연을 거듭해 만나는 필연처럼 사라졌어
そうさいたって 当たり前の事だろう?
소-사 이탓테 아타리마에노 코토다로?
이건 지극히 당연한 일이야
雑念と戯れるようになって 受け入れた恍惚の美談が
자츠넨토 타와무레루요-니 낫테 우케이레타 코-코츠노 비단가
잡념과 장난스럽게 받아들였던 황홀한 미담이
僕を汚すよ
보쿠오 요고스요
나를 더럽혀
痛みは忘れた
이타미와 와스레타
아픔은 잊었어
- 秤に掛ける ; 저울에 달다, 이해득실을 생각하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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