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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なんとなく消したストーリー(무심히 지워진 이야기) - GRANRODEO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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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なんとなく消したストーリー(무심히 지워진 이야기) - GRANRODEO

유즈 Uz 2019. 12. 4. 04:44

なんとなく消したストーリー

무심히 지워진 이야기






帰り道ちっぽけな窓から 零れた灯が

카에리 미치 칫포케나 마도카라 코보레타 히가

귀갓길에 자그마한 창문으로부터 새어나오는 빛이


寂しげに見える街の背中を

사비시게니 미에루 마치노 세나카오

외로워보이는 거리의 뒷편을


映し出し影を伸ばす

우츠시다시 카게오 노바스

비추면서 그림자를 키워


やけに重い 空気が 試すように絡み付く

야케니 오모이 쿠-키가 타메스요-니 카라미츠쿠

몹시 무거운 공기가 시험하는 듯 달라붙어


まるで僕だけが取り残されて

마루데 보쿠다케가 토리노코사레테

마치 나만 남겨진 채


時間が止まったみたい

지칸가 토맛타미타이

시간이 멈춘 것 같아


移ろいに戸惑う街並みと人波

우츠로이니 토마도우 마치나미토 히토나미

변화에 망설이는 거리와 인파


虚ろな言葉飛び交う

우츠로나 코토바 토비카우

공허한 말이 즐비하지


昨日がなかったように 進んでる正しく

키노-가 나캇타요-니 스슨데루 타다시쿠

어제가 없었던 듯이 나아가고 있어, 바르게


誰もが同じ道を行く中

다레모가 오나지 미치오 유쿠나카

누구나 똑같은 길을 걸으며


辿り着く場所はどこだろう?

타도리츠쿠 바쇼와 도코다로-?

도착한 곳은 어디일까?


思い描いてみては視線を落とす

오모이 에가이테미테와 시센오 오토스

상상해 보고서는 시선을 떨어트려


なんとなく消したストーリー

난토나쿠 케시타 스토리

무심히 지워진 이야기


壊れそうでも抱きしめてたい

코와레소-데모 다키시메테타이

부서질것 같아도 안고 싶어


君はここにいから

키미와 코코니 이루카라

너는 여기에 있으니


二人が見失わぬように

후타리가 미우시나와누요-니

서로를 놓치지 않도록


あわただしく流れる拙かった思い出が

아와타다시쿠 나가레루 츠타나캇타 오모이데가

어수선하게 흘러내리는 서투른 추억이


狭める世界を磨き上げてく

세바메루 세카이오 미가키아게테쿠

좁혀진 세상을 갈고 닦지


皮肉な辻褄合わせ

히니쿠나 츠지츠마 아와세

얄궃은 이치를 맞추어


言葉の抜け殻の決められた数だけ

코토바노 누케가라노 키메라레타 카즈다케

말의 빈 껍질이 결정되었던 수만큼


空間を埋めつくして

쿠-칸오 우메츠쿠시테

공간을 가득 메우고


この涙が空を滲ませていくだけ

코노 나미다가 소라오 니지마세테 이쿠다케

이 눈물이 하늘을 얼룩지게 할 뿐


夢の続きに微笑む君は

유메노 츠즈키니 호호에무 키미와

계속되는 꿈에 미소짓는 너는


吹き消える炎じゃないから

후키키에루 호노-쟈나이카라

바람에 꺼지는 불이 아니야


手を取っておやすみ

테오 톳테 오야스미

손을 쥐고 잘자


誰もが同じ道を行く中

다레모가 오나지 미치오 유쿠나카

누구나 똑같은 길을 걸으며


辿り着く場所はどこだろう?

타도리츠쿠 바쇼와 도코다로-?

도착한 곳은 어디일까?


思い描いてみては視線を落とす

오모이에가이테 미테와 시센오 오토스

상상해 보고서는 시선을 떨어트려


なんとなく消したストーリー

난토나쿠 케시타 스토리

무심히 지워진 이야기


壊れそうでも抱きしめてたい

코와레소-데모 다키시메테타이

부서질것 같아도 끌어안고 싶어


君はここにいから

키미와 코코니 이루카라

너는 여기에 있으니


二人が見失わぬように

후타리가 미우시나와누요-니

서로를 놓치지 않도록


途切れないように

토기레나이요-니

끊어지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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