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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刃(칼날) - THE BACK HORN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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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刃(칼날) - THE BACK HORN

유즈 Uz 2019. 12. 11. 02:08

칼날




立ち上がれ

타치아가레

일어나라


死んでも譲れないものがある

신데모 유즈레나이모노가 아루

죽어서도 양보할 수 없는 게 있잖아


振り向くな後ろに道はない

후리무쿠나 우시로니 미치와 나이

뒤에는 길이 없으니 뒤돌지 말고


突き進め

츠키스스메

돌진해라


孤独な歌声が闇夜に響く時

코도쿠나 우타고에가 야미요니 히비쿠토키

고독한 노랫소리가 어두운 밤에 울려퍼질 때


刃に写るのはポッカリと浮かぶ月

야이바니 우츠루노와 폿카리토 우카부 츠키

칼날에 비치는 것은 두둥실 떠오르는 달


虚勢を張る胸に吹くのは旋風

쿄세이오 하루 무네니 후쿠노와 츠무지카제

허세를 부리는 가슴에 불어오는 건 선풍


命を張るならば何かが変わるのだろう

이노치오 하루나라바 나니카가 카와루노다로-

목숨을 건다면 무언가가 바뀔테지


悲しみに降る雨に男はただ濡れる

카나시미니 후루아메니 오토코와 타다 누레루

슬프게 내리는 비에 사나이는 그저 젖는다


いざさらば涙は拭わずに走り出す

이자사라바 나미다와 누구와즈니 하시리다스

자, 작별이야 눈물은 닦지 말고 달려나가


いざさらば桜の花吹雪風に散る

이자사라바 사쿠라노 하나후부키 카제니 치루

자, 작별이야 눈보라치는 벚꽃이 바람에 흩날리네


火花が散るほどに心をぶつけ合う

히바나가 치루호도니 코코로오 부츠케아우

불꽃이 튀길 정도로 마음을 맞부딪히고


痛みを知ることを優しさと呼ぶのだろう

이타미오 시루코토오 야사시사토 요부노다로-

고통을 아는 걸 다정함이라고 부르는 것이겠지


負けられぬ戦いに男の血は滾る

마케라레누 타타카이니 오토코노 치와 타기루

질 수 없는 싸움에 사나이의 피는 끓는다


解き放て

토키하나테

해방하여라


世界でただ一つその刃

세카이데 타다 히토츠 소노 야이바

세상에 단 하나뿐인 그 칼날을


研ぎ澄ませ

토기스마세

곤두세워라


勝負は一瞬のイナビカリ

쇼-부와 잇슌노 이나비카리

승부는 한 순간의 번개와 같다


立ち上がれ

타치아가레

일어나라


死んでも譲れないものがある

신데모 유즈레나이모노가 아루

죽어서도 양보할 수 없는 게 있잖아


振り向くな後ろに道はない

후리무쿠나 우시로니 미치와 나이

뒤에는 길이 없으니 뒤돌지 말고


突き進め

츠키스스메

돌진해라


いざ逝こう

이자유코-

가자


信じたこの道をどこまでも

신지타 코노 미치오 도코마데모

믿었던 이 길을 한없이


いざ逝こう

이자 유코-

가자


この命ある限り

코노 이노치 아루카기리

그 목숨이 붙어있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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