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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을 모읍시다

[번역] アスノヨゾラ哨戒班(내일의 밤하늘 초계반) - ウォルピスカータ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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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アスノヨゾラ哨戒班(내일의 밤하늘 초계반) - ウォルピスカーター

유즈 Uz 2019. 12. 9. 05:11

アスノヨゾラ哨戒[각주:1]

내일의 밤하늘 초계반






気分次第です僕は

키분시다이데스 보쿠와

난 기 분내키는 대로


敵を選んで戦う少年

테키오 에란데 타타카우 쇼-넨

적을 고르고 싸우지


叶えたい未来も無くて

카나에타이 미라이모 나쿠테

이루고 싶은 미래도 없어서


夢に描かれるのを待ってた

유메니 에가카레루노오 맛테타

꿈으로 그려지는 걸 기다렸어


そのくせ未来が怖くて

소노쿠세 미라이가 코와쿠테

그런 주제에 미래가 무서워서


明日を嫌って過去に願って

아스오 키랏테 카코니 네갓테

내일을 싫어하면서 과거에 빌고


もうどうしとうも無くなって叫ぶんだ

모- 도-시요-모 나쿠낫테 사케분다

더 이상 어쩔 수 없어서 외쳤어


「明日よ!明日よ!もう来ないでよ!」って

아스요! 아스요! 모- 코나이데요!테

"내일아! 내일아! 더는 오지말아줘!"


そんな僕を置いて月は沈み陽は昇る

손나 보쿠오 오이테 츠키와 시즈미 히와 노보루

그런 나를 두고 달이 지고 해가 떠


けどその夜は違ったんだ

케도 소노 요와 치갓탄다

하지만 그 밤은 달랐어


君は僕の手を

키미와 보쿠노 테오

너는 내 손을


空へ舞う世界の彼方

소라에 마우 세카이노 카나타

하늘로 향해 흩날리는 세상의 저편


闇を照らす魁星[각주:2]

야미오 테라스 카이세이

어둠을 비추는 북두칠성


「君と僕もさ、また明日へ向かっていこう」

키미토 보쿠모사, 마타 아스에 무캇테이코-

"너도 나도, 다시 내일을 향해 가자"


夢で終わってしまうのならば

유메데 오왓테 시마우노나라바

꿈으로 끝나버릴 바에야


「昨日を変えさせて」

키노-오 카에사세테

"어제를 바꿔줘"라곤


なんて言わないから

난테 이와나이카라

말하지 않을테니


また明日も君とこうやって笑わせて

마타 아스모 키미토 코-얏테 와라와세테

내일 또 너랑 이렇게 웃게 해줘


あれから世界は変わったって本気で思ったって

아레카라 세카이와 카왓탓테 혼키데 오못탓테

그로부터 세상은 변했다고 진심으로 생각해도


期待したって変えようとしたって未来は残酷で

키타이시탓테 카에요-토시탓테 미라이와 잔코쿠데

기대하며 바뀌려고 해도 미래는 잔인해


それでもいつだって君と見ていた

소레데모 이츠닷테 키미토 미테이타

그래도 언젠가 너랑 봤던


世界は本当に綺麗だった

세카이와 혼토-니 키레이닷타

세상은 정말로 아름다웠어


忘れていないさ 思い出せるように仕舞ってるの

와스레테이나이사 오모이다세루요-니 시맛테루노

잊지 않았어, 떠올릴 수 있도록 간직하고 있어


君がいてもいなくても飛べるなんて妄想

키미가 이테모 이나쿠테모 토베루난테 모-소-

네가 있든 없든 날 수 있다니, 망상이야


独りじゃ歩く事さえ僕はしないまま

히토리쟈 아루쿠코토사에 보쿠와 시나이마마

혼자서는 걷는 것조차 나는 하지 못한 채


藍色の風に吐いた幻想

아이이로노 카제니 하이타 겐소-

남색 바람에 내뱉은 환상


壊してくれって願ってもがいたって

코와시테쿠렛테 네갓테 모가이탓테

부수어달라고 바라고 발버둥쳐도


「願ったんだら叶えてしまえや」って

네갓탄나라 카나에테시마에얏테

"기도했다면 이뤄내"라면서


Eh。。。君は言って

Eh... 키미와 잇테

너는 말했어


また明日の夜に逢いに行こうと思うが

마타 아시타노 요루니 아이니 이코-토 오모-가

또 내일 밤에 만나러 가려고 했는데


どうかな君はいないかな

도-카나 키미와 이나이카나

글쎄, 네가 있으려나


それでもいつまでも僕ら一つだから

소레데모 이츠마데모 보쿠라 히토츠다카라

그래도 항상 우리는 하나니까


またねSky Arrow笑っていよう

마타네 Sky Arrow 와랏테이요-

또보자, Sky Arrow 웃어줘


未来も少しでも君といたいから叫ぼう

미라이모 스코시데모 키미토 이타이카라 사케보-

미래도 조금이라도 너와 함께하고 싶으니 외쳐보자


「今日の日をいつか思い出せ未来の僕ら!」

쿄-노 히오 이츠카 오모이다세 미라이노 보쿠라!

"오늘을 언젠가 떠올려줘, 미래의 우리여!"



  1. [명사] 초계(哨戒) : 적의 습격에 대비하여 함선이나 비행기를 배치하여 경계함. [본문으로]
  2. 1.북두칠성을 국자 모양으로 비유했을 때, 맨 앞부분의 첫번째 별 / 혹은 첫번째부터 네번째 별까지를 뜻하는 단어.(출처 : 야후재팬) 2. 魁(かい) 단어 자체에 북두칠성의 첫번째 별이란 뜻이 내포됨.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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