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을 모읍시다
[번역] 花唄(꽃노래) - GReeeeN 본문
花唄
꽃노래
僕らが生まれる何千年も前から
보쿠라가 우마레루 난젠넨모 마에카라
우리가 태어나기 몇 천 년도 전부터
空にお日様 野には咲く花
소라니 오히사마 노니와 사쿠 하나
하늘에는 해가, 들에는 꽃이 폈어
変わらずあるのに
카와라즈아루노니
변하지 않고 있는데
生きていく中で抱える荷物も増えて
이키테이쿠 나카데 카카에루 니모츠모 후에테
살아가며 짊어지는 짐도 늘어나고
見栄や虚勢やアスファルトが
미에야 쿄세-야 아스파-루토가
겉치레나 허세 같은건 아스팔트가
気持ちを隠した
키모치오 카쿠시타
마음을 숨겼어
変わってく物変わらない物
카왓테쿠 모노 카와라나이 모노
변해가는 것, 변하지 않는 것
もがきながらも自分らしさを
모가키나가라모 지분라시사오
발버둥치면서도 나다운것을
今も過ぎてく一瞬一秒
이마모 스기테쿠 잇슌이치뵤-
지금도 지나가는 일분 일초
心のままにあるべきようにあれ
코코로노마마니 아루베키요-니 아레
마음 내키는 대로 해봐
響けよ僕らの声よ
히비케요 보쿠라노 코에요
우리의 목소리여, 울려퍼져라
大切なのは胸にあるだろう?
타이세츠나노와 코코니 아루다로-?
소중한 것은 가슴 속에 있잖아?
今君だけに出来る形で
이마 키미다케니 데키루 카타치데
지금 너만이 할 수 있는 모습으로
大きな花を咲かせてやれ
오오키나 하나오 사카세테야레
커다란 꽃을 피워봐
ずる賢さとか大人げないとか
즈루가시코사토카 오토나게나이토카
간사하다거나, 어른답지 못하다는
難しい事分らないけど
무즈카시이 코토 와카라나이케도
그런 어려운 것들은 잘 모르겠지만
人の痛みが分ればいいな
히토노 이타미가 와카레바 이이나
사람의 고통을 이해한다면 좋을텐데
生まれた時の一番初め
우마레타 토키노 이치반 하지메
태어났을 때 가장 먼저
教えられたのは愛でした
오시에라레타노와 아이데시타
배운 것은 사랑이었어
いつかの痛みは誰かの為
이츠카노 이타미와 다레카노 타메
언젠가 느낀 아픔은 누군가를 위한 것
そう思えたら何故か少し笑えた
소- 오모에타라 나제카 스코시 와라에타
그리 여긴다면 왠지 조금은 웃을 수 있어
響けよ僕らの声よ
히비케요 보쿠라노 코에요
우리의 목소리여, 울려퍼져라
大切なのは胸にあるだろう?
타이세츠나노와 코코니 아루다로-?
소중한 것은 가슴 속에 있잖아?
今君だけに出来る形で
이마 키미다케니 데키루 카타치데
지금 너만이 할 수 있는 모습으로
大きな花を咲かせてやれ
오오키나 하나오 사카세테야레
커다란 꽃을 피워봐
いつか種から芽が出て育って
이츠카 타네카라 메가 데테 소닷테
언젠가 씨앗에서 싹이 트고 자라서
土の中根が張り野に向かって
츠치노 나카네가 하리노니 무캇테
땅 속 뿌리가 들판을 향해 뻗어
陽を探し顔を出しもがいて育つように
히오 사가시 카오오 다시 모가이테 소다츠요-니
태양을 찾아 얼굴을 내밀어 버둥거리며 자라는 것처럼
僕ら誰かの笑顔照らすため
보쿠라 다레카노 에가오 테라스타메
우리는 누군가의 미소를 비추기 위해
大空に立ち向かい凛として
오오조라니 타치무카이 린토시테
드넓은 하늘에 맞서며 늠름하게
咲く花なれればいいなだから
사쿠하나나레레바 이이나 다카라
피는 꽃이 될 수 있다면 좋겠어, 그러니
期待した優しさ捨てて
키타이시타 야사시사 스테테
기대한 것들은 버리고
身軽になれば以外と飛べるんだ
미가루니나레바 이가이토 토베룬다
한결 가벼워지면 의외로 날 수 있어
笑って行こう笑って行こう
와랏테이코- 와랏테이코-
웃으며 가자, 웃으며 가자
あなたが誰かにそうされたように
아나타가 다레카니 소-사레타요-니
당신이 누군가에게 그리 받았던 것처럼
今君だけに出来る形で
이마 키미다케니 데키루 카타치데
지금 너만이 할 수 있는 모습으로
大きな花を咲かせてやれ
오오키나 하나오 사카세테야레
커다란 꽃을 피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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