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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을 모읍시다

[번역] 君と羊と青 (너와 양과 파랑) - RADWIMPS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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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君と羊と青 (너와 양과 파랑) - RADWIMPS

유즈 Uz 2019. 12. 3. 23:43

君と羊と青

너와 양과 파랑




今がその時だと もう気付いてたんだ

이마가 소노 토키다토 모- 키즈이테탄다

지금이 그 때라고 이미 눈치채고 있었어


光り方は 教わらずとも知っていた

히카리가타와 오소와라즈토모 싯테이타

빛나는 방법은 배우지 않아도 알고 있었어


の前の現在がもう既に 思い出色していた

메노 마에노 겐자이가 모- 스데니 오모이데이로시테이타

눈 앞의 현재가 벌써 추억 빛깔을 띄고 있었어


奇跡は起こるもんじゃなくて 起こす物だと

키세키와 오코루몬쟈나쿠데 오코스 모노다토

기적은 일어나는 게 아니라 일으키는 것이라고


手当たり次第ボタンが あれば連打した

테아타리 시다이 보탄가 아레바 렌다시타

손에 닿는 대로 버튼이 있으면 연타했어


今が擦りれるくらいに 生きてたんだ

이마가 스리키레루쿠라이니 이키테탄다

지금이 닳을 정도로 살아왔어


目一杯を

세-잇메잇빠이오

있는 힘껏 다해


喜怒哀楽の全方位

키도아이라쿠노 젠호-이오

희노애락의 전방위를


縦横無尽に駆け抜けた日々を

쥬-오-무진니 카케누케타 히비오

종횡무진 달려나가던 나날을


君を見つけ出した時の感情が

키미오 미츠케다시타 토키노 칸죠-가

너를 찾아냈을 때의 감정이


今も骨の髄まで動かしてんだ

이마모 호네노즈이마데 우고카시텐다

지금도 뼛속 깊숙이 움직이고 있어


眩しいすぎて閉じたの残像が

마부시이 스기테 토지타 메노 잔조-가

너무 눈부셔서 감은 눈의 잔상이


今もそこで明日に手を振ってんだ

이마모 소코데 아스니 테오 훗텐다

지금도 거기서 내일에게 손을 흔들어


世界が僕らを置き去りにするから

세카이가 보쿠라오 오키자리니스루카라

세계가 우리들을 내버려두고 가니까


負けじと彼らを等閑にしてやった

마케지토 카레라오 나오자리니시테얏타

지지 않으려고 그들을 등한시했어


するとどうだ 寂しがったこの世界が

스루토 도-다 사비시갓타 코노 세카이가

그러자 어땠게, 외로워진 이 세계가


向こうから割り込んできた

무코-카라 와리 콘데키타

저쪽에서부터 비집고 들어왔어


今日の僕を賞味できる 期限は今日

쿄-노 보쿠오 쇼-미데키루 키겐와 쿄-

오늘의 나를 허용할 수 있는 기간은 오늘


眠らせて暮らせるくらいならばと

네무라세테 쿠사라세루 쿠라이나라바토

잠재워져서 겨우 살아갈 정도라면


青いままでヘタも取らず落ちた

아오이마마데 헤타모 토라즈 오치타

푸른채로 꼭지도 떼이지 않고 떨어진


僕を君が受け取ったんだ

보쿠오 키미가 우케톳탄다

나를 너가 받았어


苦いけど苦しはないよと君は

니가이케도 쿠루시쿠와 나이요토 키미와

쓰지만 괴롭지않다고 너는


酸っぱいけども悪くは無いよと

슷빠이케도모 와루쿠와 나이요토

시지만 그래도 나쁘지않다고


そう言った

소- 잇타

그렇게 말했어


起承転結の「転」だけを

키쇼-텐케츠노 '텐'다케오

기승전결의 '전'만을


欲張って頬張った僕らの日々

요쿠밧테 호-밧타 보쿠라노 히비요

지나치게 욕심부려 밀어넣은 우리의 나날이야


結することなどの無い日々を

켓스루 코토나도노나이 히비오

매듭 지을 일따위 없는 나날을


君を見つけ出した時の感情が

키미오 미츠케다시타 토키노 칸죠-가

너를 찾아 냈을 때의 감정이


この五臓の六腑を動かしてんだ

코노 고조-노롯푸오 우고카시텐다

이 오장육부를 움직였어


眩しいすぎて閉じたの残像が

마부시이스기테 토지타 메노 잔조-가

너무 눈부셔서 감은 눈의 잔상이


向かうべき道のりを 指してんだ

무카우베키 미치노리오 유비사시텐다

향해야 할 길을 가리키고 있어


リアルと夢と永遠と今と幻想が

리아루토 유메토 토와토 이마토 겐소-가

진실과 꿈과 영원과 지금과 환상이


束にって僕を胴上げしてんだ

타바니낫테 보쿠오 도-아게시텐다

떼를 지어 나를 헹가래치고 있어


あの日僕らを染め上げた群青が

아노히 보쿠라오 소메아게타 군쇼-가

그날 우리들을 물들였던 군청색이


この皮膚の下を覆ってんだ

이마모 코노 히후노 시타오 옷텐다

지금도 이 피부 밑을 덮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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