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情熱(정열) - [iksi:d]

情熱

정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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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情熱

夜の街は冷たいね

요루노 마치와 츠메타이네

밤 거리는 차갑네

心埋もれ無くなりそう

코코로 우모레 나쿠나리소-

마음이 파묻혀 없어질 것 같아

胸を掻き立てられるような　そんなのが欲しいよ

무네오 카키 타테라레루요-나 손나노가 호시이요

가슴을 자극할 만한 그런 걸 원해

巡り逢えたら夢を見るのも愛するも自由

메구리아에타라 유메오 미루노모 아이스루모 지유-

만난다면 꿈을 꾸는 것도 사랑하는 것도 자유지

勝手にやればいい

캇테니 야레바 이이

마음대로 하면 돼

前に進めるかどうかだろう大切な事は

마에니 스스메루카 도-카다로- 타이세츠나 코토와

앞으로 나아갈 지 말아야 할 지가 중요한 거야

教えてよねえ人は離れる為に出合うの

오시에테요 네- 히토와 하나레루 타메니 데아우노

알려줘, 사람은 헤어지기 위해 만나는 거니?

間違いだと思わせて

마치가이다토 오모와세테

착각이라고 여기게 해줘

呆れるほどに愛してた

아키레루호도니 아이시테타

질릴 정도로 사랑을 했어

何もかもが煌いて

나니모카모가 키라메이테

무엇이든 반짝이고

恐れることなんて何一つないと信じてた

오소레루코토난테 나니 히토츠나이토 신지테타

두려울 것 따위 무엇 하나 없다고 믿었어

情熱が音を立てて崩れ落ちる瞬間を

죠-네츠가 오토오 타테테 쿠즈레오치루 슌칸오

정열이 소리를 내며 무너져 내려가는 순간을

忘れはしないいつまでも

와스레와시나이 이츠마데모

언제나 잊지 못할거야

戻りたいなんて言わないよ

모도리타이난테 이와나이요

돌아가고 싶다고는 안할게

ただ君にもう一度だけ会いたい

타다 키미니 모-이치도다케 아이타이

그저 너와 다시 한 번 더 만나고 싶어

君の見当たらない部屋にも

키미노 미아타라나이 헤야니모

네가 방에 없는 것이

少しづつ慣れてはきたけど

스코시즈츠 나레테와 키타케도

조금씩 익숙해졌지만

耳が疼くほどの静けさ消してしまいたい

미미가 우즈쿠호도노 시즈케사 케시테시마이타이

귀가 욱신거리는 적막함은 지워버리고 싶어

過ぎ去った日々は鮮やかな光さえ忘れて

스기삿타 히비와 아자야카나 히카리사에 와스레테

지나간 날들은 선명한 빛조차 잊은 채

消えてゆくのだろう

키에테유쿠노다로-

사라져 가겠지

呆れるほどに愛してた

아키레루호도니 아이시테타

질릴 정도로 사랑을 했어

傷つく事恐れずに

키즈츠쿠 코토 오소레즈니

상처받는 것도 두려워않고

喜びも悲しみも全てを分かち合えるように

요로코비모 카나시미모 스베테오 와카치 아에루요-니

기쁨도 슬픔도 모든 것을 서로 이해한 것처럼

情熱をくれた君がまだこの胸焦がすけど

죠-네츠오 쿠레타 키미가 마다 코노 무네 코가스케도

정열을 준 네가 아직도 이 가슴을 애태우지만

輝く時間を見つめて心燃やした人だから

카가야쿠 토키오 미츠메테 코코로 모야시타 히토다카라

빛나는 시간을 바라보며 마음을 불태웠던 사람이니까

ただ君が幸せならばいい

타다 키미가 시아와세나라바 이이

그저 네가 행복하다면 그걸로 돼

繰り返す痛みを受け止められるほどの

쿠리카에스 이타미오 우케 토메라레루 호도노

반복되는 아픔을 받아들일 만큼 좀 더

強さがもっとあったなら

츠요사가 못토 앗타나라

강인했더라면 좋았을 걸

呆れるほどに愛してた

아키레루호도니 아이시테타

질릴 정도로 사랑을 했어

何もかもが煌いて

나니모카모가 키라메이테

무엇이든 반짝이고

恐れることなんて何一つないと信じてた

오소레루코토난테 나니히토츠나이토 신지테타

두려울 것 따위 무엇 하나 없다고 믿었어

情熱が音を立てて崩れ落ちる瞬間を

죠-네츠가 오토오 타테테 쿠즈레오치루 슌칸오

정열이 소리를 내며 무너져 내려가는 순간을

忘れはしないいつまでも

와스레와시나이 이츠마데모

언제나 잊지 못할거야

戻りたいなんて言わないよ

모도리타이난테 이와나이요

돌아가고 싶다고는 안할게

ただ君にもう一度だけ会いたい

타다 키미니 모- 이치도다케 아이타이

그저 너를 다시 한 번 더 만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