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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을 모읍시다

[번역] 淚の種, 笑顔の花(눈물의 씨앗, 웃음의 꽃) - 中川翔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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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淚の種, 笑顔の花(눈물의 씨앗, 웃음의 꽃) - 中川翔子

유즈 Uz 2019. 12. 7. 20:31

淚の種, 笑顔の花

눈물의 씨앗, 웃음의 꽃




この胸にあの日君が蒔いた

코노 무네니 아노히 키미가 마이타

이 마음에 그날 네가 뿌렸던


小さな涙の種

치-사나 나미다노 타네

작은 눈물의 씨앗


いつか大きな笑顔の花

이츠카 오-키나 에가오노 하나

언젠가 큰 웃음 꽃을


咲かせるその日まで

사카세루 소노 히마데

피우는 그 날까지


めまぐるしい毎日の中でも

메마구루시- 마이니치노 나카데모

어지러운 매일 매일의 삶에


時々不意に巻き戻してる

토키도키 후이니 마키모도시테루

가끔씩 갑작스럽게 되감기고 있어


あの先もずっと君といられたら

아노사키모 즛토 키미토 이라레타라

저 앞도 계속 너와 있을 수 있다면


もしもの未来

모시모노 미라이

만일의 미래에


どこにもいない姿を

도코니모 이나이 스타오

어디에도 없는 모습을


どこにいても感じたまま

도코니 이테모 칸지타마마

어디에 있어도 느끼면서


今日も同じ空の下で

쿄-모 오나지 소라노 시타데

오늘도 똑같은 하늘 아래서


明日へと向かうよ

아시타에토 무카우요

내일로 향하지


繰り返す言葉は

쿠리카에스 코토바와

반복되는 말은


そうまるで心を溶かすように

소- 마루데 코코로오 토카스요-니

그래, 마치 마음을 녹이듯이


僕に今語りかけるんだ

보쿠니 이마 카타리카케룬다

나에게 지금 말을 걸고 있어


愛しいその声で

이토시이 소노 코에데

사랑스러운 그 목소리로


この胸にあの日君が蒔いた

코노 무네니 아노히 키미가 마이타

이 마음에 그날 네가 뿌렸던


小さな涙の種

치-사나 나미다노 타네

작은 눈물의 씨앗


いつか大きな笑顔の花

이츠카 오-키나 에가오노 하나

언젠가 큰 웃음 꽃을


咲かせるその日まで

사카세루 소노 히마데

피우는 그 날까지


ここにいるから

코코니 이루카라

여기에 있으니


多分特別なことではなくて

타분 토쿠베츠나 코토데와 나쿠테

분명 특별한 것이 아니더라도


やがて誰もがその意味を知る

야가테 다레모가 소노 이미 시루

결국엔 누구나 그 의미를 알아


赤く燃え尽きる雲の切れ間には

아카쿠 모에츠키루 쿠모노 키레마니와

빨갛게 타버린 구름 사이에는


星が瞬く

호시가 마타타쿠

별이 반짝여


その瞳は今どこで

소노 히토미와 이마 도코데

그 눈동자는 지금 어디서


どんな景色を見てるの?

돈나 케시키오 미테루노?

어떤 경치를 보고 있어?


君が好きだった季節が

키미가 스키닷타 키세츠가

네가 좋아했던 계절이


また巡ってくるよ

마타 메굿테쿠루요

또 돌아왔어


抱きしめた君の欠片たちは

다키시메타 키미노 카케라타치와

껴안았던 너의 작은 마음은


何も変わらないまま

나니모 카와라나이마마

어떤 것도 변하지 않은채


何度でも語りかけるんだ

난도데모 카타리카케룬다

몇 번이고 말을 걸고 있어


愛しいその声で

이토시- 소노 코에데

사랑스러운 그 목소리로


忘れないあの日君が巻いた

와스레나이 아노히 키미가 마이타

잊지 못해, 그날 네가 뿌렸던


小さな涙の種

치-사나 나미다노 타네

작은 눈물의 씨앗


いつか大きな笑顔の花

이츠카 오-키나 에가오노 하나

언젠가 큰 웃음 꽃을


咲かせるその日まで

사카세루 소노 히마데

피우는 그 날까지


ここにいるから

코코니 이루카라

여기에 있으니


朝も昼も夜も

아사모 히루모 요루모

아침도 낮도 밤도


見つけながら迷いながら

미츠케나가라 마요이나가라

찾아가면서, 헤메면서


僕らは約束の場所へ急ぐ

보쿠라와 야쿠소쿠노 바쇼에 이소구

우리는 약속한 곳으로 서둘러


繰り返す言葉は

쿠리카에스 코토바와

반복되는 말은


そうまるで心を溶かすように

소- 마루데 코코로오 토카스요-니

그래, 마치 마음을 녹이듯이


僕に今語りかけるんだ

보쿠니 이마 카타리카케룬다

나에게 지금 말을 걸고 있어


愛しいその声で

이토시이 소노 코에데

사랑스러운 그 목소리로


この胸にあの日君が蒔いた

코노 무네니 아노히 키미가 마이타

이 마음에 그날 네가 뿌렸던


小さな涙の種

치-사나 나미다노 타네

작은 눈물의 씨앗


やっと大きな笑顔の花

얏토 오-키나 에가오노 하나

결국 큰 웃음 꽃을


ねぇ咲かせたんだ

네- 사카세탄다

피웠어


きっといつまでもここにいるから

킷토 이츠마데모 코코니 이루카라

분명 언제까지나 여기에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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