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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을 모읍시다

[번역] 裏表ラバーズ(겉과 속의 Lovers) - 初音ミク 본문

Translation

[번역] 裏表ラバーズ(겉과 속의 Lovers) - 初音ミク

유즈 Uz 2019. 12. 11. 00:33

裏表ラバーズ

겉과 속의 Lovers





良いこと尽くめの夢から覚めた 私の脳内環境は、

이이코토즈쿠메노 유메카라 사메타 와타시노 노-나이칸쿄-와

좋은 일만 가득한 꿈에서 깬 내 뇌내 환경은


ラブという得体の知れないものに 侵されてしまいまして、それからは

라부토이우 에타이노 시레나이모노니 오카사레테 시마이마시테, 소레카라와

사랑이라는 정체 모를 것에 침범당하고 말지, 그리고


どうしようもなく二つに裂けた心内環境を

도-시요-모나쿠 후타츠니 사케타 신나이칸쿄-오

어찌할 수 없이 둘로 찢긴 마음 속 환경을


制御するだけのキャパシティなどか 存在してるはずもないので

세이교스루다케노 캬파시티나도카 손자이시테루하즈모 나이노데

제어할 만한 능력 같은게 존재할리도 없기에


曖昧な大概のイノセントな感情論を ぶちまけた言の葉の中

아이마이나 타이가이노 이노센토나 칸죠-론오 부치마케타 코토노하노나카

애매한 대부분의 순수한 감정론을 마구 뱉어낸 말들 중


どうにかこうにか現在地点を確認する目玉を

도-니카 코-니카 겐자이치텐오 카쿠닌스루 메다마오

궁시렁거리며 현재 지점을 확인하는 눈동자를


欲しがっている、生

호시갓테이루, 세-

갈구하는, 삶


どうして尽くめの毎日そうして ああしてこうしてサヨナラバイバー

도-시테 즈쿠메노 마이니치 소-시테 아-시테코-시테 사요나라 바이바-

의문투성이인 매일, 그렇게 저렇게 이렇게 해서 잘가거라 베이비


現実直視と現実逃避の表裏一体なこの心臓

겐지츠쵸-쿠시토 겐지츠토-히노 효-리잇타이나 코노 신조-

현실직시와 현실도피가 표리일치한 이 심장


どこかに良いことないかな、なんて裏返しの自分に問うよ

도코카니 이이코토나이카나, 난테 우라가에시노 지분니 토우요

어딘가에 좋은 게 없을까 또 다른 나에게 물어봐


自問自答、自問他答、他問自答 連れ回し、ああああ

지몬지토-, 지몬타토-, 타몬지토- 츠레마와시, 아아아아

자문자답, 자문타답, 타문자답이 헛돌아 아아아아


ただ本能的に触れちゃって、でも言いたいことって無いんで、

타다 혼노-테키니 후레챳테, 데모 이이타이코톳테 나인데,

그저 본능적으로 만져버렸어 근데 하고 싶은 말은 없어


痛いんで、触って、喘いで、天にも昇れる気になって

이타인데, 사왓테, 아에이데, 텐니모 노보레루키니낫테

아프고, 만지고, 괴로워하고, 하늘이라도 오를 수 있을 것 같아서


どうにもこうにも二進も三進もあっちもこっちも

도-니모 코-니모 닛치모 삿치모 앗치모 콧치모

어떻게든 이렇든 이러지도 저러지도 이쪽도 저쪽도


今すぐあちらへ飛び込んでいけ

이마스구 아치라에 토비콘데이케

지금 바로 저편으로 날아가버려


もーラブラブになっちゃってー

모-라부라부니 낫챳테-

이젠 사랑스러워져서


横隔膜突っ張っちゃってー

오-카쿠마쿠츳밧챳테-

횡경막이 긴장해서


強烈な味にぶっ飛んでー

쿄-레츠나 아지니 붓톤데-

강렬한 맛에 날아가


等身大の裏・表

토-신다이노 우라 오모테

사람들의 겉과 속


脅迫的に縛っちゃってー

쿄-하쿠테키니 시밧챳테-

협박적으로 얽혀서


網膜の上に張っちゃってー

모-마쿠노 우에니 핫챳테-

망막 위에 붙어서


もーラブラブでいっちゃってよ!

모-라부라부데 잇챳테요!

이젠 사랑스럽게  가버려!


会いたいたいない、無い!

아이타이타이나이, 나이!

만나고 싶진 싶진 않아, 않아!


嫌なこと尽くめの夢から覚めた 私の脳内環境が

야나코토즈쿠메노 유메카라 사메타 와타시노 노-나이칸쿄-가

싫은 일만 가득한 꿈에서 깬 내 뇌내 환경이


ラブという得体の知れないものに 侵されてしまいまして、それからは

라부토이우 에타이노 시레나이모노니 오카사레테 시마이마시테, 소레카라와

사랑이라는 정체 모를 것에 침범당하고 말지, 그리고


どうしようもなく二つに裂けた心内環境を

도-시요-모나쿠 후타츠니 사케타 신나이칸쿄-오

어찌할 수 없이 둘로 찢긴 마음 속 환경을


制御するためのリミッターなどを 掛けるというわけにもいかないので

세이교스루타메노 리 밋타-나도오 카케루토 이우와케니모 이카나이노데

제어하기 위한 리미터 같은 걸 달 수도 없어서


大概は曖昧なイノセントな 大災害を振りまいた

타이가이와 아이마이나 이노센토나 다이사이가이오 후리마이타

대부분은 애매하게 순수한 대재해를 뿌리는


エゴを孕ませ

에고오 하라마세

자아를 품어


どうにかこうにか現在地点を確認した 言葉を手に掴んだようだ

도-니카코-니카 겐자이치텐오 카쿠닌시타 코토바오 테니 츠칸다요-다

궁시렁거리며 현재 지점을 확인하는 말을 손으로 잡은 것 같아


どうして尽くめの毎日そうして ああしてこうしてサヨナラバイバー

도-시테 즈쿠메노 마이니치 소-시테 아-시테코-시테 사요나라 바이바-

의문투성이인 매일, 그렇게 저렇게 이렇게 해서 잘가거라 베이비


現実直視と現実逃避の表裏一体なこの心臓

겐지츠쵸-쿠시토 겐지츠토-히노 효-리잇타이나 코노 신조-

현실직시와 현실도피가 표리일치한 이 심장


どこかに 良いことないかな、なんて 裏返しの自分に 問うよ

도코카니 이이코토나이카나, 난테 우라가에시노 지분니 토우요

어딘가에 좋은 게 없을까하고 또 다른 나에게 물어봐


自問自答、自問他答、他問自答 連れ回し、ああああ

지몬지토-, 지몬타토-, 타몬지토- 츠레마와시, 아아아아

자문자답, 자문타답, 타문자답이 헛돌아 아아아아


ただ本能的に触れちゃって、でも言いたいことって無いんで、

타다 혼노-테키니 후레챳테, 데모 이이타이코톳테 나인데,

그저 본능적으로 만져버렸어 근데 하고 싶은 말은 없어


痛いんで、触って、喘いで、天にも昇れる気になって

이타인데, 사왓테, 아에이데, 텐니모 노보레루키니낫테

아프고, 만지고, 괴로워하고, 하늘이라도 오를 수 있을 것 같아서


どうにもこうにも二進も三進もあっちもこっちも

도-니모 코-니모 닛치모 삿치모 앗치모 콧치모

어떻게든 이렇든 이러지도 저러지도 이쪽도 저쪽도


今すぐあちらへ飛び込め

이마스구 아치라에 토비코메

지금 바로 저편으로 날아가


盲目的に嫌っちゃってー

모-모쿠테키니 키랏챳테-

맹목적으로 싫어하고


今日いく予定作っちゃってー

쿄-이쿠 요테이 츠쿳챳테-

오늘의 일정을 만들고


どうしてもって言わせらちゃってー

도-시테못테 이와세라챳테-

어떻게든이라는 말을 하게 해서


等身大の裏を待て!

토-신다이노 우라오마테!

사람들의 모순을 기다려!


挑発的に誘っちゃってー

쵸-하츠테키니 사솟챳테-

도발적으로 유혹해서


衝動的に歌っちゃってー

쇼-도-테키니 우탓챳테-

충동적으로 노래해서


もーラブラブでいっちゃってよ!

모-라부라부데 잇챳테요!

이젠 사랑스럽게  가버려!


大体、愛、無い

다이타이, 아이, 나이

대개, 사랑, 없어


もーラブラブになっちゃってー

모-라부라부니 낫챳테-

이젠 사랑스러워져서


横隔膜突っ張っちゃってー

오-카쿠마쿠츳밧챳테-

횡경막이 긴장해서


強烈な味にぶっ飛んでー

쿄-레츠나 아지니 붓톤데-

강렬한 맛에 날아가


等身大の裏・表

토-신다이노 우라 오모테

사람들의 겉과 속


脅迫的に縛っちゃってー

쿄-하쿠테키니 시밧챳테-

협박적으로 얽혀서


網膜の上に張っちゃってー

모-마쿠노 우에니 핫챳테-

망막 위에 붙어서


もーラブラブでいっちゃってよ!

모-라부라부데 잇챳테요!

이젠 사랑스럽게  가버려!


あいあいあいあいない!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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