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을 모읍시다
[번역] だから僕は僕を手放す(그래서 나는 나를 떼어놓는다) - WEAVER 본문
だから僕は僕を手放す
그래서 나는 나를 떼어놓는다
10年前好きだった開くことのない小説
쥬-넨마에 스키닷타 히라쿠코토노나이 쇼-세츠
10년 전 좋아했던 그 소설은 펼칠 일 없어
これが「自分らしさ」とカッコつけ飾っては
코레가 지분라시사토 캇코츠케 카잣테와
이게 '나다운 것'이라고 허세부리며 꾸미고는
借り物の偉人たちの言葉を
카리모노노 이진타치노 코토바오
인용해온 위인들의 말을
まるで自分の物ように
마루데 지분노 모노노요-니
마치 자기 것인 마냥
得意げに話す人を嘲笑う
토쿠이게니 하나스 히토오 아자와라우
자랑스러운 듯이 말하는 사람들을 비웃어
でも棚に上げた「自分らしさ」も
데모 타나니 아게타 지분라시사모
하지만 선반에 둔 '나다운 것'도
同じような物なのは
오나지요-나 모노나노와
별 다를 바없는 거라고
本当は気づいてた心を今リセットして
혼토-와 키즈이테타 코코로오 이마 리셋토시테
사실은 알고 있었어, 마음을 지금 리셋해
僕を手放すのは僕だ
보쿠오 테바나스노와 보쿠다
나를 떼어 놓는 건 나야
胸に強く言い聞かせた
무네니 츠요쿠 이이키카세타
속으로 강하게 타일렀어
後ろ指さされても前だけを向けるよな?
우시로유비사사레테모 마에다케오 무케루요나?
손가락질 당해도 앞만을 향할 수 있겠지?
世界が残してきた足跡を
세카이가 노코시테키타 아시아토오
세상이 남겨온 발자취를
辿るより刻む方がいい
타도루요리 키자무호-가 이이
더듬어가는 것보다 새기는 게 더 좋아
自分が信じた道なら
지분가 신지타 미치나라
내가 믿었던 길이라면
迷わずに行けるよな?大丈夫
마요와즈니 이케루요나? 다이죠-부
망설임 없이 갈 수 있겠지? 괜찮아
大人になった僕らは分かち合うのが面倒で
오토나니낫타 보쿠라와 와카치아우노가 멘도-데
어른이 된 우리는 서로를 이해하길 귀찮아해
空にならない代わりに満たされることもない
카라니나라나이 카와리니 미타사레루코토모 나이
텅 비워지는 것 대신 채워지는 일도 없어
その場しのぎで並べた言葉を
소노바시노기데 나라베타 코토바오
임시방편으로 늘어논 말들이
いつも悔やんでいるのは
이츠모 쿠얀데이루노와
항상 분해했던 걸
気づいて欲しいほんとの自分がいるから
키즈이테호시이 혼토노 지분가 이루카라
깨달았으면 하는 진정한 내가 있기에
埃を被った「自分らしさ」に
호코리오 카붓타 지분라시사니
먼지를 뒤집어쓴 '나다운 것'에
挟まれたままの栞
하사마레타마마노 시오리
책갈피가 끼워진 채로 있어
開いたら懐かしい言葉が今リセットしていく
히라이타라 나츠카시이 코토바가 이마 리셋토시테이쿠
펼친다면 그리운 말이 지금 리셋되어 가
僕を手放すのは僕だ
보쿠오 테바나스노와 보쿠다
나를 떼어 놓는 건 나야
誰の言葉も動かせない
다레노 코토바모 우고카세나이
그 누구의 말로도 움직이지 않아
後ろ指さされても前だけを向けるよな?
우시로유비사사레테모 마에다케오 무케루요나?
손가락질 당해도 앞만을 향할 수 있겠지?
正解が何もない世界でも
세-카이가 나니모나이 세카이데모
정답이 전혀 없는 세상이라도
問題は無限に溢れてる
몬다이와 무겐니 아후레테루
문제는 무한하게 넘쳐흘러
きっと間違いもないから
킷토 마치가이모 나이카라
분명 실수도 없으니까
迷わずに行けるよな?大丈夫
마요와즈니 이케루요나? 다이죠-부
망설임 없이 갈 수 있겠지? 괜찮아
傷つかないように守ってきた自分が
키즈츠카나이요-니 마못테키타 지분가
상처입지 않도록 나를 지켜온
重ねたその理論武装が
카사네타 소노 리론부소-가
이론으로 무장된 것들이
重い鎧になってた身動きさえも出来ない
오모이 요로이니낫테타 미우고키사에모 데키나이
무거운 갑옷이 되었어 꼼짝도 할 수 없어
錆びた言葉は脱ぎ捨てて眩しい明日へ
사비타 코토바와 누기스테테 마부시이 아시타에
녹슬은 말은 벗어던지고 눈부신 내일을 향해
リセットして
리셋토시테
리셋해
僕を手放すのは僕だ
보쿠오 테바나스노와 보쿠다
나를 떼어 놓는 건 나야
胸に強く言い聞かせた
무네니 츠요쿠 이이키카세타
속으로 강하게 타일렀어
後ろ指さされても前だけを向けるよな?
우시로유비사사레테모 마에다케오 무케루요나?
손가락질 당해도 앞만을 향할 수 있겠지?
世界が残してきた足跡を
세카이가 노코시테키타 아시아토오
세상이 남겨온 발자취를
辿るより刻む方がいい
타도루요리 키자무호-가 이이
더듬어가는 것보다 새기는 게 더 좋아
自分が信じた道なら
지분가 신지타 미치나라
내가 믿었던 길이라면
迷わずに行けるよな?大丈夫
마요와즈니 이케루요나? 다이죠-부
망설임 없이 갈 수 있겠지?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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