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을 모읍시다
[번역] silent weapon - 佐藤ゆうこ 본문
silent weapon
冷え枯れた砂漠のすみに
히에카레타 사바쿠노 스미니
차갑게 매마른 사막의 한켠에
夕暮れが迫って来れば
유-구레가 세맛테 쿠레바
석양이 지면
一人見上げる空高くなっていく
히토리 미아게루 소라 타카쿠낫테 이쿠
혼자 올려다본 하늘 높아지고 있어
思い出せない過去からの
오모이다세나이 카코카라노
떠올릴 수 없는 과거와
数え切れない瑕からの
카조에키레나이 키즈카라노
셀 수 없이 많은 상처로부터
決別の狼煙が立ち上る
케츠베츠노 노로시가 타치노보루
결별하는 봉화가 올라가지
絡み付く風の冷たさが
카라미츠쿠 카제노 츠메타사가
휘감기는 바람의 차가움이
夜露を結ぶセイジの葉が
요츠유오 무스부 세-지노 하가
밤이슬을 엮는 샐비어의 잎이
타비타츠 토키오 시사시테 유라메쿠
여행을 떠나는 시기를 부추기며 흔들려
さあ出掛けようか
사- 데카케요-카
떠나볼까
黄泉の国に向かうのは 全て成し遂げて
요미노 쿠니니 무카우노와 스베테 나시토게테
저승으로 향하는 것은 모든 것을 끝내고서
それまで心して生きよう
소레마데 코코로시테 이키요-
그때까지 조심해서 살자
いつかの月曜の朝 祖父が呟いた
이츠카노 게츠요-노 아사 소후가 츠부야이타
언젠가 월요일의 아침, 할아버지가 중얼거렸어
今日は死ぬにはいい日だと
쿄-와 시누니와 이이히다토
오늘은 죽기에 좋은 날이다
そう確かに
소- 타시카니
그래, 확실히
蜘蛛の糸で縫い合わせた
쿠모노이토데 누이아와세타
거미줄로 꿰메어진
箙を肩に立ち上がる
에비라오 카타니 타치아가루
화살통을 어깨에 들쳐매지
空に溢れそうな星が付きまとう
소라니 아후레소-나 호시가 츠키마토-
하늘에 넘칠 듯한 별이 따라다녀
侮りがたい未来からの
아나도리가타이 사키카라노
얕볼 수 없는 미래와
忘れられない罪からの
와스레라레나이 츠미카라노
잊히지 않는 죄로부터의
決別の兆しが放たれる
케츠베츠노 키자시가 하나타레루
결별의 조짐이 보여
交差した矢を信じ続け
코-사시타 야오 신지 츠즈케
교차한 화살을 믿으며
交差した矢に答えるため
코-사시타 야니 코타에루 타메
교차한 화살에 대답하기 위해
振り向くことは二度とないだろう
후리무쿠코토와 니도토나이다로-
뒤돌아보는 일은 두 번 다시 하지 않아
さあ出掛けようか
사- 데카케요-카
떠나볼까
黄泉の国に向かうのは 全て成し遂げて
요미노 쿠니니 무카우노와 스베테 나시토게테
저승으로 향하는 것은 모든 것을 끝내고서
それまで心して生きよう
소레마데 코코로시테 이키요-
그때까지 조심해서 살자
いつかの月曜の朝 祖父が呟いた
이츠카노 게츠요-노 아사 소후가 츠부야이타
언젠가 월요일의 아침, 할아버지가 중얼거렸어
今日は死ぬにはいい日だと
쿄-와 시누니와 이이히다토
오늘은 죽기에 좋은 날이다
そう
소-
그래
黄泉の国に向かうのは 全て成し遂げて
요미노 쿠니니 무카우노와 스베테 나시토게테
저승으로 향하는 것은 모든 것을 끝내고서
それまで心して生きよう
소레마데 코코로시테 이키요-
그때까지 조심해서 살자
いつかの月曜の朝 祖父が呟いた
이츠카노 게츠요-노 아사 소후가 츠부야이타
언젠가 월요일의 아침, 할아버지가 중얼거렸어
今日は死ぬにはいい日だと
쿄-와 시누니와 이이히다토
오늘은 죽기에 좋은 날이다
そう確かに
소- 타시카니
그래,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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