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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暁の華(새벽의 꽃) - Cyntia 본문
暁の華
새벽의 꽃
乙女よ 暁に燃え上がれ
오토메요 아카츠키니 모에아가레
소녀여, 새벽녘에 불타올라라
無知でか弱く守られるだけの
무치데카 요와쿠 마모라레루다케노
무지한데다 약해서 보호만 받는
姫脱ぎ捨てて 私は生きたい
히메 누기스테테 와타시와 이키타이
공주를 벗어던지고 살고 싶어
昔より少しだけ好きになれた
무카시요리 스코시다케 스키니나레타
예전보다 조금 좋아진
暁の空の色靡かせ 凜然と強く
아카츠키노 소라노 이로나비카세 린젠토 츠요쿠
새벽녘의 하늘 색 휘날리며 의연하고 강하게
気高く空 見上げて 誇れる自分になろう
케다카쿠 소라 미아게테 호코레루 지분니 나로-
고상하게 하늘을 올려다보는 자랑스러운 내가 되자
守り愛し貫く 決して奪わせはしない
마모리 아이시 츠라누쿠 켓시테 우바와세와 시나이
지키고 사랑하고 관철해서 결코 빼앗기지 않아
裏切りの後 消せない愛楽
우라기리노 아토 케세나이 아이교-
배신 후 지울 수 없는 사랑의 즐거움
あなたの言葉 深遠に目指す
아나타노 코토바 신엔니 메자스
당신의 말은 심연을 노리지
人は悲しみの果て強くなるもの
히토와 카나시미노 하테 츠요쿠나루모노
사람은 슬픔의 끝에서 강해지는 거야
飲み込む影に立ち向かって行く 覚悟は出来ている
노미코무 카게니 타치무캇테 이쿠 카쿠고와 데키테이루
삼켜진 그림자에 맞서서 갈 각오는 됐어
気高い花のように 直向な情熱で
케다카이 하나노 요-니 히타무키나 죠-네츠데
고상한 꽃처럼 한결같은 정열로
残酷な運命さえ 切り開いて見せるから
잔코쿠나 사다메사에 키리히라이테 미세루카라
잔혹한 운명조차 개척해갈테니까
乙女よ 暁に燃え上がれ
오토메요 아카츠키니 모에아가레
소녀여, 새벽녘에 불타올라라
気高く空見上げた 誇れる自分になろう
케다카쿠 소라 미아게테 호코레루 지분니 나로-
고상하게 하늘을 올려다보는 자랑스러운 내가 되자
守り愛し貫く 決して奪わせはしない
마모리 아이시 츠라누쿠 켓시테 우바와세와 시나이
지키고 사랑하고 관철해서 결코 빼앗기지 않아
気高い花のように 直向な情熱で
케다카이 하나노요-니 히타무키나 죠-네츠데
고상한 꽃처럼 한결같은 정열로
残酷な運命さえ 切り開いて見せるから
잔코쿠나 사다메사에 키리히라이테 미세루카라
잔혹한 운명조차 개척해갈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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